교육청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촌지, 뇌물, 뿌리 뽑자! - 자녀를 망치는 지름길 촌지 준 학부모의 자녀를 포상에서 제외를 한다는 서울시 교육청의 뉴스를 보았습니다. 박수 쳐주고 싶은 오랜만의 교육관련 기사입니다. 촌지를 뿌리뽑기 위해 교육당국에서도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하지마라.. 하지마라.. 하지마라.. 부모가 자식 잘되라는 그 하나의 마음을 선생님들은 악용을 했죠. 내자식~ 잘 좀 봐주세요.. 노골적으로 들이미는 학부모도 분명 적지 않을 겁니다. 다른 부모들을 의식해서요. 하지만, 이제는 서울시 교육청 말고도 전국의 교육 담당 기관에서는 이를... 보편적 상식으로 만들어버려야 합니다. 촌지 요구하는 선생님 신고하는 학부모 자녀는 청렴결백 자녀상 수상. 촌지 제공하는 학부모 자녀는 전학 그리고 선생님은 우수 교사로 다른 학교로 전출 시키거나 근무지 학교에서 10년간 근무연한 연장.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