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기타

야후! 코리아, '미국의 소리(VOA)' 방송과 컨텐츠 제휴

세계적인 인터넷 포털 기업 야후! 코리아(www.yahoo.co.kr 사장: 김 제임스 우)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미국의 소리(Voice of America)’와 뉴스공급에 관한 제휴식을 갖고, 한반도와 미국, 국제사회에 관한 ‘미국의 소리’ 뉴스를 자사의 뉴스 서비스를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야후! 코리아를 통해 제공되는 ‘미국의 소리’ 뉴스는 정치, 외교 등의 분야에서 시시각각 벌어지는 소식과 함께, 접근이 쉽지 않은 북한관련 소식들이다.

이번 제휴로 야후! 코리아는 ‘미국의 소리’에서 보도하는 주요 뉴스를 ‘야후! 미디어’를 통해 실시간 한글 기사로 제공하게 된다. 또 세계 각지 '미국의 소리' 특파원이 취재한 속보도 한글 기사로 제공한다. ‘미국의 소리’ 뉴스 서비스는 3월 중순부터 시작될 예정이다.

이번 제휴와 관련해 야후! 코리아 김정훈 미디어 그룹 부문장은 “앞으로도 야후! 코리아는 글로벌 포털로서 공신력 있는 국내외 소식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접할 수 있도록 뉴스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사용자들의 인터넷 시작점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야후! 코리아는 ‘미국의 소리’에서 제공 하는 영어 교육 컨텐츠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미국의 소리’ 는 이미 1천 5백개의 일상적인 단어만을 사용한 뉴스와 다양한 영어교육프로그램으로 전세계 비영어권 나라에서 훌륭한 영어교재로 각광 받고 있다. 특히 한국어 서비스는 ‘팝스 잉글리시’, ‘웰컴 투 아메리카’, ‘잉글리시 유에스에이’ 등의 영어교육 컨텐츠를 제공 중이다.

‘미국의 소리’ 동아시아태평양국의 징 장 프로그램 매니저는 “이번 제휴를 통해 한반도 청취자들이 신뢰할 수 있는 뉴스와 소식을 접할 수 있는 또 다른 통로가 마련됐다”고 말했다.

‘미국의 소리’는 미국 연방정부 기관인 미 방송이사회 (Broadcasting Board of Governors) 산하 국제방송국으로, 전세계 1억 1천 5백만명 이상의 시청자에게 매일 정확하고, 객관적인 뉴스를 전하고 있다. '미국의 소리'는 1942년에 첫 방송을 시작 이래 현재 전세계 45개 국어로 방송되며, 한반도 주변에서도 중파와 단파로 매일 5시간씩 한국어 방송을 내보내고 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