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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의 금융실명법 위반으로 금융감독원으로 부터 징계 예상 소식, 금융기관으로써 지킬건 지켜야!

최근 삼성그룹의 비자금 의혹에 연관된 차명계좌로 인해 문제가 되었던 우리은행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중징계 받을 가능성이 예상되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우리은행이 어떠한 제제를 받던간에 받게 된다면, 금융기관으로써 지켜야할 도덕적 양심 문제가 불거지지 않을까 합니다.

혁신으로 발벗고 나섰던 우리은행의 이번 사건은 상당히 충격이지 않았나 합니다.

우리은행의 한 고객으로써 적지않은 실망을 한 것도 사실이니까요.

그럴 수 있지 않냐...

라는 의견도 나올 수 있을 겁니다.
그러나, 금융기관은 지켜야할 것중 처음이지 마지막이 바로 "신의"가 아닐까 합니다.
믿을 수 있는 그러한 마음을 쉽게 져버렸다면, 고객들에게 어찌 약속을 지키라 이야기를 할 수 있겠을까요.

그것이 금융기관이 더욱더 강도 높은 윤리 의식이 요구되는 이유 중에 하나가 아닌가 합니다.
직원들에게만 강요해서도 고객들에게만 강요해서도 안되는 것이 바로 윤리 의식이라 생각합니다.

금융기관은 바로 이 윤리 의식으로 장사하는 곳입니다.
직원 한명의 실수가 곧 한 개인의 평생 모은 재산을 좌지 우지 할 정도로 민감한 곳이기에 그만큼 요구되는 것과 제한되는 것이 많습니다.

그리고 철저한 계약에 의해서 모든것이 이루어지고 이러한 계약이 철저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강제할 수 있는 곳 또한 금융기관입니다.

그러한 믿음속에 투자자들은 은행에 예금도, 적금도 하고 펀드도 사고 합니다.

이러한 고객대 고객의 신의를 저버리는 최악의 비양심적인 사건은 아니지만,
그래도 법의 테두리를 벗어난 위법적인 행위를 하였다는 점에서는 고객들에게 상처를 준것은 사실이니까요.

우리은행... 우리나라 은행 중에서도 손꼽힐 만큼 질주하고 혁신하고 있는 은행이지 않나합니다.
잘뛰는 말에게는 채찍질을 해서 더욱더 달리게 하고 싶은 것이 바로 우리 투자자들이지 않을까 하네요.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징계를 받는다면, 그러한 징계를 덮는것이 아닌 고객에게 진정 다가가 사과하고 앞으로의 밝은 미래와 비전을 약속하고 질주한다면, 지금의 시련이 약이 되는 시간이 될거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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