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은 좋은데 고객이 잘 모를때 그리고 은근히 제품을 저평가 할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해야 고객들이 올바른 생각을 할 수 있을까요??
그냥 "우리제품 정말 진짜 좋아요. 써보세요" 라고 계속 광고를 할까요??
과연 그렇게 이야기 하면 고객들은 제품을 그냥 구매해 줄까요??
그보다는 정말 자신이 있다면 모든것을 드러내고 고객이 직접 써보고 평가해달라고 이야기 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그러나 잘 모르고 검증이 안된 제품을 무작정 돈주고 살 일은 없을 것 입니다.
고객이 무시하지 못할 제안점을 더해서 좀더 강한 뻐꾸기를 날려보세요.
만약 우리가 음식점이라면...
"우리가 더 맛있어유~ 50% 깎아드리니 드셔보시고 평가해주세유~"
자동차 회사라면...
"우리차가 더 좋아요.. 30일간 공짜로 타보시고 평가해주세요!!"
효과는 강력이나 비교대상과 품질이 현저하게 차이난다면..
품질에 자신이 없다면..
웬만해서는 하기 힘든 제안
그러나 재평가 받고싶은 기업에서는 사용할 만한 제안일 것입니다.
마침 이런 제안을 기반으로 이트레이드증권에서 2008년 1월 21일부터 3월 31일까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합니다.
이름하여 "이트레이드증권 써보고 평가해주세요!!"
2008년 3월 31일까지 신규계좌를 개설하는 신규고객에게 거래횟수에 상관없이 20일동안 주식수수료를 완전 무료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고객이 자유롭게 이트레이드증권을 이용한 소감이나 평가, 느낌, 제안을 평가/제안 게시판에 기록하시면 3월 31일까지 평가/제안 게시판에 올라온 모든 글을 대표이사가 주재하는 회의에서 일괄 다루어지고 즉각 반영이 가능한 사안은 최우선적으로 반영한다고 합니다.
좋은 제안, 따끔한 평가, 감사한 글을 선발해서 1000만원의 상금도 준다고 하네요.
더불어 매일매일 320만원, 총 9600만원의 상금을 제공하는이벤트에도 참가할 수 있습니다.
더불어 신년맞에 운세도 무료로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이트레이드증권 계좌는 전국 은행(국민,우리,신한,시티,하나,기업,제일,농협,대구,부산)에서 개설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