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의 최고의 강점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트랙백입니다.
그런데 이러한 트랙백이 블로그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글을 여러 사람들에게 알린다거나 하는 용도라는 것을 모르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트랙백이라는 것이 무엇이고, 이러한 트랙백이 우리들에게 다가오는 강점이 무엇인지를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트랙백(Trackback)은 블로그의 글과 글을 연결하는 하나의 연결 고리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트랙백의 기능을 이용해서 블로그 글 간에 하나의 연결을 이루게 됩니다.
가령 예를 들어, 해피쿠스가 글을 하나 써서 포스트를 했습니다.
그럼 해피쿠스의 블로그에 글이 하나 올라가겠죠.
이 글은 일단, 전세계 인터넷에 덜렁 혼자 존재하게 됩니다.
그래서 해피쿠스가 이 글을 다른 사람의 글과 연결을 시키고자 합니다.
그럼...
블로거들에게 일일이 저의 글에 대한 링크를 올려달라고 알려드려야 하는 것인가요?
그럼 메일을 보낼까요? 아니면 쪽지 기능이 있으면 쪽지를 보내야 하는 걸까요?
그래서 트랙백이라는 기능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거의 모든 블로그의 글에는 트랙백 주소라는 것이 부여가 됩니다.
이 트랙백 주소를 복사한다음에,
자신이 글의 "트랙백 보내기 기능"을 이용하면 자신의 글이 앞에서 이야기한 트랙백 주소가 부여된 글과 엮기게 됩니다.
해피쿠스가 해피쿠쿠쿠라는 사람의 글에 트랙백을 걸었습니다.
그럼, 해패쿠쿠쿠라는 사람은 그글을 거절할 수 없는걸까요?
거절 할 수도 있습니다.
블로그를 설정하거나 글을 써서 올릴때, 트랙백을 허용하지 않는 기능도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글들은 트랙백을 허용하게 됩니다.
그럼, 이러한 트랙백을 통해서 글과 글이 연결이 되고,
자신의 글을 본 사람이 다른 사람의 글로 이동을 하면서 더욱더 연관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그럼, 마구잡이로 트랙백을 걸어서 자신의 글을 알려야 하는가! 라는 문제에 봉착하게 됩니다.
이 경우, 대체적으로 최소한의 연관성이 존재하는 글들을 트랙백으로 걸어줌으로써, 자신의 글을 알릴 수 있어야 합니다.
최소한의 연관성 조차도 없는 글들을 트랙백으로 걸어놓게 되면,
다른 블로거들에게 눈치를 보게 되는 일도 벌어질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그 트랙백은 블로그 주인에 의해서 삭제가 되겠죠.
따라서 마구잡이로 트랙백을 거는 것은 삼가하셔야 합니다.
한가지 단점은, 트랙백을 거는 사람의 글로는 접근을 할 수 있지만, 그 글에서 다시 트랙백이 걸린 글로는 연결이 안되었다는 점이 단점이라면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일방향적으로 컨텐츠가 연결이 됨으로써 트랙백이 걸린 원래의 글에는 접근도를 얻을 수 없게 되기 때문이죠.
사실, 트래픽이라고 해서 방문자 수를 올리고 싶다는 그런 생각이 아니라면, 굳이 두개의 글이 서로 맞물려서 돌아갈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트랙백이라는 것은 글의 연결 고리이기 때문에 여러개의 글들 중 어느 글에서라도 서로의 글들로 접근을 할 수 있다면, 그것은 단순한 트래픽을 넘어서 하나의 컨텐츠 클러스터를 형성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양방향 트랙백이라던가 여러가지 시도가 되고 있는 현실이지만,
그래도, 지금으로써는 서로 트랙백을 거는 방식으로 가고 있기도 합니다.
세상의 모든 글들이 하나의 고리로 연결되어서 정보의 그리고 컨텐츠의 클러스터를 형성할 수 있는 세상오기를 바라는 마음도 한 구석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트랙백이 블로그를 사용하면서 자신의 글을 여러 사람들에게 알린다거나 하는 용도라는 것을 모르고 계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이번에는 트랙백이라는 것이 무엇이고, 이러한 트랙백이 우리들에게 다가오는 강점이 무엇인지를 이야기 해보고자 합니다.
트랙백(Trackback)은 블로그의 글과 글을 연결하는 하나의 연결 고리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트랙백의 기능을 이용해서 블로그 글 간에 하나의 연결을 이루게 됩니다.
가령 예를 들어, 해피쿠스가 글을 하나 써서 포스트를 했습니다.
그럼 해피쿠스의 블로그에 글이 하나 올라가겠죠.
이 글은 일단, 전세계 인터넷에 덜렁 혼자 존재하게 됩니다.
그래서 해피쿠스가 이 글을 다른 사람의 글과 연결을 시키고자 합니다.
그럼...
블로거들에게 일일이 저의 글에 대한 링크를 올려달라고 알려드려야 하는 것인가요?
그럼 메일을 보낼까요? 아니면 쪽지 기능이 있으면 쪽지를 보내야 하는 걸까요?
그래서 트랙백이라는 기능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거의 모든 블로그의 글에는 트랙백 주소라는 것이 부여가 됩니다.
이 트랙백 주소를 복사한다음에,
자신이 글의 "트랙백 보내기 기능"을 이용하면 자신의 글이 앞에서 이야기한 트랙백 주소가 부여된 글과 엮기게 됩니다.
해피쿠스가 해피쿠쿠쿠라는 사람의 글에 트랙백을 걸었습니다.
그럼, 해패쿠쿠쿠라는 사람은 그글을 거절할 수 없는걸까요?
거절 할 수도 있습니다.
블로그를 설정하거나 글을 써서 올릴때, 트랙백을 허용하지 않는 기능도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글들은 트랙백을 허용하게 됩니다.
그럼, 이러한 트랙백을 통해서 글과 글이 연결이 되고,
자신의 글을 본 사람이 다른 사람의 글로 이동을 하면서 더욱더 연관된 정보를 얻을 수 있게 됩니다.
그럼, 마구잡이로 트랙백을 걸어서 자신의 글을 알려야 하는가! 라는 문제에 봉착하게 됩니다.
이 경우, 대체적으로 최소한의 연관성이 존재하는 글들을 트랙백으로 걸어줌으로써, 자신의 글을 알릴 수 있어야 합니다.
최소한의 연관성 조차도 없는 글들을 트랙백으로 걸어놓게 되면,
다른 블로거들에게 눈치를 보게 되는 일도 벌어질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그 트랙백은 블로그 주인에 의해서 삭제가 되겠죠.
따라서 마구잡이로 트랙백을 거는 것은 삼가하셔야 합니다.
한가지 단점은, 트랙백을 거는 사람의 글로는 접근을 할 수 있지만, 그 글에서 다시 트랙백이 걸린 글로는 연결이 안되었다는 점이 단점이라면 단점이 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일방향적으로 컨텐츠가 연결이 됨으로써 트랙백이 걸린 원래의 글에는 접근도를 얻을 수 없게 되기 때문이죠.
사실, 트래픽이라고 해서 방문자 수를 올리고 싶다는 그런 생각이 아니라면, 굳이 두개의 글이 서로 맞물려서 돌아갈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트랙백이라는 것은 글의 연결 고리이기 때문에 여러개의 글들 중 어느 글에서라도 서로의 글들로 접근을 할 수 있다면, 그것은 단순한 트래픽을 넘어서 하나의 컨텐츠 클러스터를 형성할 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래서 양방향 트랙백이라던가 여러가지 시도가 되고 있는 현실이지만,
그래도, 지금으로써는 서로 트랙백을 거는 방식으로 가고 있기도 합니다.
세상의 모든 글들이 하나의 고리로 연결되어서 정보의 그리고 컨텐츠의 클러스터를 형성할 수 있는 세상오기를 바라는 마음도 한 구석에 깊숙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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