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Dnet의 기사에 따르면 MS가 닷넷 소스 코드를 공개 하지만, 디버깅이나 유지, 강화를 위한 레퍼런스로만 소스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전제 조건을 달았습니다.
그리고, 소스코드의 변경이나 배포에 대해서는 엄격히 제한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기사에서도 공개에 대한 MS에 대한 입장을 높이 평가했지만,
다른 측면으로 보면, "자세히 보고~... 잘 고쳐서... 좋은 프로그램 많이 만들어~"라는 정도의 수준밖에 되지 않는거 같습니다.
이윤을 추구하는 회사가 모든 면에서 공개를 하라는 건 아닙니다.
물론 그래서는 안돼겠죠. 돈은 어디서 법니까... 그러면요. ^^
하지만, 허가에 의한 변경이나 공개적 승인의 과정을 거치거나 하는 과정을 둔다면, 그나마 좋지 않을까 합니다. 배포 자체로 돈을 벌고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변종 버전이 나돌아 다니는 건 반대할 겁니다.
그래도, 최소한의 변경의 요지를 남겨 놓는다면, 더욱더 활발히 바꾸고 꾸미고 하는 움직이 보이고, 이러한 움직임 속에 더욱더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그속에 뭍어 MS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소스코드의 변경이나 배포에 대해서는 엄격히 제한을 두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기사에서도 공개에 대한 MS에 대한 입장을 높이 평가했지만,
다른 측면으로 보면, "자세히 보고~... 잘 고쳐서... 좋은 프로그램 많이 만들어~"라는 정도의 수준밖에 되지 않는거 같습니다.
이윤을 추구하는 회사가 모든 면에서 공개를 하라는 건 아닙니다.
물론 그래서는 안돼겠죠. 돈은 어디서 법니까... 그러면요. ^^
하지만, 허가에 의한 변경이나 공개적 승인의 과정을 거치거나 하는 과정을 둔다면, 그나마 좋지 않을까 합니다. 배포 자체로 돈을 벌고 있는 회사이기 때문에 변종 버전이 나돌아 다니는 건 반대할 겁니다.
그래도, 최소한의 변경의 요지를 남겨 놓는다면, 더욱더 활발히 바꾸고 꾸미고 하는 움직이 보이고, 이러한 움직임 속에 더욱더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그속에 뭍어 MS 스스로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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