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외고 시험지 유출 사건은 대학 입시에서만 이루어질 거 같은, 아니면 그 이상의 학교나 시험에서 이루어질 것 같은 그런 일들이 일어났음을... 단정적으로 보여주는 사건입니다.
고등학교 학생도 아닌 중학교 학생 부터 그저 합격만 하면 무슨 인생의 큰 감투라도 쓴듯 나서다가 결국 일이 터지고 말았네요.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얼마나 애지중지 키웠겠습니까. 본인도 외고 가겠다고 저리도 난리 친 결과 결국에는 범법자, 비리자의 대열에 너무나도 일찍 등장한 아이들을 보니 씁쓸합니다.
외저리도 몸부림을 치는 것일까요?
시험지를 보여줘서?
그냥 찢어버리고 "너 같은 학원은 기본이 안됐어." 라고 말도 못하고 그저 "아싸!" 하고 얼마나 그랬겠습니까.
참... 기가 막히는 군요.
고등학교 잘 가도 그 잘간 학교에서 일부만 잘됩니다.
저는 고등학교 시험 쳐서 들어갔습니다.
지방이었는데요, 모 고등학교에 들어가려고,
중 3때 참... 고등학교 들어가려고 어찌나 안달을 했던지.. 저 학생들 마음.. 충분히 이해 갑니다.
하지만, 마음은 이해가 가도 행동은 전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또 그러겠죠. "학원에서 보여줘서..."
말도 안되는 소리... 그런 소리 할 거면, 기자회견하세요.
그리고 비리 학원,
자신들이 학교보다 더 낫다고 자부해서 세운 학원에서 어떻게 시험지를 보여줄 생각을 다 했는지 참... 그 시험지 보여주고 학생들 합격하면,
프랭카드에 "우리 학원에서 몇 명중 몇 명합격!" 또는 "전원 합격!" 뭐 이런식의 광고로 괜히 뭔가 있는 듯 했지 않았을까 하네요.
아무리 돈에 눈이 멀어도 그렇지, 학생들에게 시험지를 보여줘가면서 까지 그런 짓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학생들이 그렇게 해서 계속 요령피우듯 세상 살면, 그때는 책임 질 수 있나요?
참... 어른들이 되어서 그런 식으로 밖에 못하는 걸 보니... 학원에 애들을 어떻게 믿고 맡기겠습니까??
비리 학교,
직원 한명??? 몇명??? 때문에 완전 개망신 다 떨었네요.
이런 세상에 김포외고가 이런식으로 욕먹을 줄 누가 알았겠어요.
누군가 잘못을 했겠죠. 아래던 위던... 어느 위치의 사람이라도 잘못을 했으니 일이 터졌고,
이제는 사람들이 얼마나 뭐라고 그러겠어요.
"얼마면 돼!" 그 유명한 대사가 김포외고 수식어가 될 까 참... 씁쓸하네요.
비리를 저지른 소수의 몇 사람들은 학생들에게 이렇게 했을 거 아니에요.
"공부도 좋지만 사람이 되어야 해"
말도 안되는 소리... 자신은 최소한 따라할 생각도 않고 비리만 저지르는 인간들이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참... 이해가 안갑니다.
이제 결론적으로 셋다 망했습니다.
욕심부리고 무조건 앞만보고 살다가 자기 자신이 혼자만 존재한다고 착각을 한 나머지사회에 살고있다고 자각하지 못한 비리 학생,
돈 앞에서 학생들의 미래와 꿈을 비리로 바꿔준 비리 학원,
안일한 생각에 스스로 자신의 미래 뿐만 아니라 모든 이들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 갈대 같은 비리 학교.
누구도 동정하지 않습니다.
비리 앞에서 누구도 가여워 하지 않는다는게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저 부정을 저지른 학생들은 앞날이 창창한 아이들인데...
한순간의 욕심을 뿌리치지 못한 대가로 혹여나 먹구름이 드리워질까 심하게 걱정되네요.
참... 안타깝네요.
학생들만 그나마 안타까운 생각이 조금은 듭니다.
마음 같아서는 법의 잣대로 냉정하게 해서 다시는 학생들 스스로가 비리를 못 받아들이게 하고 싶지만, 그래도 살아갈 날이 많은 아이들이기에 마음 한구석에서는 사회적인 시급한 대책이 더 절실히 요구가 되는 마음이네요.
고등학교 학생도 아닌 중학교 학생 부터 그저 합격만 하면 무슨 인생의 큰 감투라도 쓴듯 나서다가 결국 일이 터지고 말았네요.
한순간에 물거품이 되었습니다.
얼마나 애지중지 키웠겠습니까. 본인도 외고 가겠다고 저리도 난리 친 결과 결국에는 범법자, 비리자의 대열에 너무나도 일찍 등장한 아이들을 보니 씁쓸합니다.
외저리도 몸부림을 치는 것일까요?
시험지를 보여줘서?
그냥 찢어버리고 "너 같은 학원은 기본이 안됐어." 라고 말도 못하고 그저 "아싸!" 하고 얼마나 그랬겠습니까.
참... 기가 막히는 군요.
고등학교 잘 가도 그 잘간 학교에서 일부만 잘됩니다.
저는 고등학교 시험 쳐서 들어갔습니다.
지방이었는데요, 모 고등학교에 들어가려고,
중 3때 참... 고등학교 들어가려고 어찌나 안달을 했던지.. 저 학생들 마음.. 충분히 이해 갑니다.
하지만, 마음은 이해가 가도 행동은 전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또 그러겠죠. "학원에서 보여줘서..."
말도 안되는 소리... 그런 소리 할 거면, 기자회견하세요.
그리고 비리 학원,
자신들이 학교보다 더 낫다고 자부해서 세운 학원에서 어떻게 시험지를 보여줄 생각을 다 했는지 참... 그 시험지 보여주고 학생들 합격하면,
프랭카드에 "우리 학원에서 몇 명중 몇 명합격!" 또는 "전원 합격!" 뭐 이런식의 광고로 괜히 뭔가 있는 듯 했지 않았을까 하네요.
아무리 돈에 눈이 멀어도 그렇지, 학생들에게 시험지를 보여줘가면서 까지 그런 짓을 하는지 모르겠네요. 학생들이 그렇게 해서 계속 요령피우듯 세상 살면, 그때는 책임 질 수 있나요?
참... 어른들이 되어서 그런 식으로 밖에 못하는 걸 보니... 학원에 애들을 어떻게 믿고 맡기겠습니까??
비리 학교,
직원 한명??? 몇명??? 때문에 완전 개망신 다 떨었네요.
이런 세상에 김포외고가 이런식으로 욕먹을 줄 누가 알았겠어요.
누군가 잘못을 했겠죠. 아래던 위던... 어느 위치의 사람이라도 잘못을 했으니 일이 터졌고,
이제는 사람들이 얼마나 뭐라고 그러겠어요.
"얼마면 돼!" 그 유명한 대사가 김포외고 수식어가 될 까 참... 씁쓸하네요.
비리를 저지른 소수의 몇 사람들은 학생들에게 이렇게 했을 거 아니에요.
"공부도 좋지만 사람이 되어야 해"
말도 안되는 소리... 자신은 최소한 따라할 생각도 않고 비리만 저지르는 인간들이 무슨 소리를 하는 건지 참... 이해가 안갑니다.
이제 결론적으로 셋다 망했습니다.
욕심부리고 무조건 앞만보고 살다가 자기 자신이 혼자만 존재한다고 착각을 한 나머지사회에 살고있다고 자각하지 못한 비리 학생,
돈 앞에서 학생들의 미래와 꿈을 비리로 바꿔준 비리 학원,
안일한 생각에 스스로 자신의 미래 뿐만 아니라 모든 이들의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 갈대 같은 비리 학교.
누구도 동정하지 않습니다.
비리 앞에서 누구도 가여워 하지 않는다는게 너무나도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저 부정을 저지른 학생들은 앞날이 창창한 아이들인데...
한순간의 욕심을 뿌리치지 못한 대가로 혹여나 먹구름이 드리워질까 심하게 걱정되네요.
참... 안타깝네요.
학생들만 그나마 안타까운 생각이 조금은 듭니다.
마음 같아서는 법의 잣대로 냉정하게 해서 다시는 학생들 스스로가 비리를 못 받아들이게 하고 싶지만, 그래도 살아갈 날이 많은 아이들이기에 마음 한구석에서는 사회적인 시급한 대책이 더 절실히 요구가 되는 마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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