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풍적인 직업의 하나로 많은 사회 진출자들의 선망의 대상이 되고 있는 직업 중에 하나가 아나운서입니다.
이러한 아나운서라는 직업은 우리들에게 소식을 전달해 주는 그러한 사회의 "입"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입"에서 나오는 많은 소리들이 우리들 삶을 대변해주고 그러한 삶 속에서 우리들은 수많은 이야기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그들은 우리들의 이야기를 이야기하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공정하게 알려주는 그러한 "입"들이 이제는 연예인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TV 나오는 라디오에 나오는 인터넷에 나오는 수많은 연예인들 속에 이제는 아나운서도 그 대열에 속속 참여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러한 참여는 아나운서에게 인기와 부와 명예를 모두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들에게 공정한 "입" 보다는 오히려 우리들 입맛에 맞는 "입"이 되어가고 있지 않을까 우려스럽습니다.
꼭 뉴스에만 나오는 사람이 아나운서는 아닙니다. 스포츠 경기중에도 아나운서는 존재합니다. 그리고 각종 현장의 리포터도 우리들에게 이야기를 전해주는 아나운서의 한 사람입니다.
우리들에게 이야기를 전해주는 소식을 전해주는 사람이 아나운서입니다.
그러한 아나운서는 많은 요구를 받게 됩니다.
아나운서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사회 이곳 저곳에 도사리는 유혹에 중립적일 필요가 요구 됩니다. 그러한 중립성을 확보하려면 개인적인 경제적 손실이 당연히 어느정도 존재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 아나운서들은 그러한 중립성을 깨지 않더라도, 최소한 중립성을 훼손의 유려가 높은 행동을 점점 하고 있습니다.
연예인이라도 된듯, 공정한 입이 쇼프로그램에 나오고 있고... 등등등...
더 나열한다는 것이 귀찮을 지경으로 우리들 눈에서 너무나도 잘 띄게 됩니다.
연예인으로 전락한 아나운서들은 이제 다른 아나운서를 위해서라도 아나운서라는 명예로운 직함을 스스로 과감하게 떼어야 합니다.
어찌 아나운서라는 직함을 그리도 쉽고 가볍게 여기는지 의문 스럽습니다.
공정성... 중립성.. 모두 지키려고 노력하지만 우리들은 그렇게 보고 있지 않다는 것을 연예인으로 전향한 아나운서 출신들은 알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아나운서는 쇼 진행자가 아닙니다.
우린 아나운서가 아름다워서 뉴스를 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나운서들은 점점 아름다움을 뽑내려고 그리고 자신들의 주체할 수 없는 끼를 발산하려고 아우성을 치면서 아나운서라는 직함을 끝까지 고수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양다리 걸치기...
아나운서가 연예인의 생활에 한쪽 다리를 뻗기는 쉬워도,
연예인이 아나운서라는 직함에 한쪽 다리를 뻗도록 내버려 두고 싶지 않습니다.
아나운서라는 직함이 연예인 등용문의 기회인가요?
수많은 아나운서들 중에.. 연예인이 되고 싶어서 안달이난 아나운서들은 자신의 포지션이 어디인지를 우리들에게 명확하게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아나운서는 우리들 웃겨주라고 사회 잘보라고 방송국에서 뽑아놓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들 웃겨주려면 개그맨이 있고 사회 잘보라고 하면 연예인 사회자들이 있는데 굳이 아나운서를 짜장면에 짬뽕에 들어간 홍합 집어 넣은 격으로 어울리지 않게 왜 넣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제 나름대로의 생각으로는, 아마도 아나운서라는 직업이 너무 딱딱해 보여서 그러한 직업의 이미지를 다소 완화 시켜 부드럽게 시청자들에게 접근 시키고자 하였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자신들이 부드럽게 다가오는 것이 아닌 스스로 "나~! 아나운서가 아닌 끼 많은 연예인이야!! 나도 예쁘고 몸매 좋고!!! 다 잘해!!" 라고 이야기하는 듯 다가오는 아나운서들은 저만의 시각인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아나운서들이 연예계에 진출한다면, 냉정하게 사람들은 그들을 아나운서라는 특정한 직업을 가진 사람이 아닌, 얼굴 예쁘고 몸매 좋고 끼 많고... 노래 잘 부르고... 이런 연예인 지망생으로 보지 않을까 합니다.
이제는 너두나도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는 아나운서들이 많습니다.
좋습니다. 개인의 끼와 개인의 꿈이 연예인이라면 그것은 대환영입니다.
하지만, 스스로 아나운서라는 직함을 떼어버리시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아나운서라는 직업은 우리들에게 소식을 전달해 주는 그러한 사회의 "입"의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 "입"에서 나오는 많은 소리들이 우리들 삶을 대변해주고 그러한 삶 속에서 우리들은 수많은 이야기들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그들은 우리들의 이야기를 이야기하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공정하게 알려주는 그러한 "입"들이 이제는 연예인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TV 나오는 라디오에 나오는 인터넷에 나오는 수많은 연예인들 속에 이제는 아나운서도 그 대열에 속속 참여하고 있는 듯 합니다.
그러한 참여는 아나운서에게 인기와 부와 명예를 모두 가져다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우리들에게 공정한 "입" 보다는 오히려 우리들 입맛에 맞는 "입"이 되어가고 있지 않을까 우려스럽습니다.
꼭 뉴스에만 나오는 사람이 아나운서는 아닙니다. 스포츠 경기중에도 아나운서는 존재합니다. 그리고 각종 현장의 리포터도 우리들에게 이야기를 전해주는 아나운서의 한 사람입니다.
우리들에게 이야기를 전해주는 소식을 전해주는 사람이 아나운서입니다.
그러한 아나운서는 많은 요구를 받게 됩니다.
아나운서의 "입"에서 나오는 소리가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무엇보다 사회 이곳 저곳에 도사리는 유혹에 중립적일 필요가 요구 됩니다. 그러한 중립성을 확보하려면 개인적인 경제적 손실이 당연히 어느정도 존재하게 됩니다.
하지만, 우리 아나운서들은 그러한 중립성을 깨지 않더라도, 최소한 중립성을 훼손의 유려가 높은 행동을 점점 하고 있습니다.
연예인이라도 된듯, 공정한 입이 쇼프로그램에 나오고 있고... 등등등...
더 나열한다는 것이 귀찮을 지경으로 우리들 눈에서 너무나도 잘 띄게 됩니다.
연예인으로 전락한 아나운서들은 이제 다른 아나운서를 위해서라도 아나운서라는 명예로운 직함을 스스로 과감하게 떼어야 합니다.
어찌 아나운서라는 직함을 그리도 쉽고 가볍게 여기는지 의문 스럽습니다.
공정성... 중립성.. 모두 지키려고 노력하지만 우리들은 그렇게 보고 있지 않다는 것을 연예인으로 전향한 아나운서 출신들은 알고 있는지 묻고 싶습니다.
아나운서는 쇼 진행자가 아닙니다.
우린 아나운서가 아름다워서 뉴스를 보지 않습니다.
하지만 아나운서들은 점점 아름다움을 뽑내려고 그리고 자신들의 주체할 수 없는 끼를 발산하려고 아우성을 치면서 아나운서라는 직함을 끝까지 고수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듭니다.
양다리 걸치기...
아나운서가 연예인의 생활에 한쪽 다리를 뻗기는 쉬워도,
연예인이 아나운서라는 직함에 한쪽 다리를 뻗도록 내버려 두고 싶지 않습니다.
아나운서라는 직함이 연예인 등용문의 기회인가요?
수많은 아나운서들 중에.. 연예인이 되고 싶어서 안달이난 아나운서들은 자신의 포지션이 어디인지를 우리들에게 명확하게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아나운서는 우리들 웃겨주라고 사회 잘보라고 방송국에서 뽑아놓은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들 웃겨주려면 개그맨이 있고 사회 잘보라고 하면 연예인 사회자들이 있는데 굳이 아나운서를 짜장면에 짬뽕에 들어간 홍합 집어 넣은 격으로 어울리지 않게 왜 넣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았습니다.
제 나름대로의 생각으로는, 아마도 아나운서라는 직업이 너무 딱딱해 보여서 그러한 직업의 이미지를 다소 완화 시켜 부드럽게 시청자들에게 접근 시키고자 하였을 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오히려 자신들이 부드럽게 다가오는 것이 아닌 스스로 "나~! 아나운서가 아닌 끼 많은 연예인이야!! 나도 예쁘고 몸매 좋고!!! 다 잘해!!" 라고 이야기하는 듯 다가오는 아나운서들은 저만의 시각인지 모르겠습니다.
만약! 아나운서들이 연예계에 진출한다면, 냉정하게 사람들은 그들을 아나운서라는 특정한 직업을 가진 사람이 아닌, 얼굴 예쁘고 몸매 좋고 끼 많고... 노래 잘 부르고... 이런 연예인 지망생으로 보지 않을까 합니다.
이제는 너두나도 연예계에 발을 들여놓는 아나운서들이 많습니다.
좋습니다. 개인의 끼와 개인의 꿈이 연예인이라면 그것은 대환영입니다.
하지만, 스스로 아나운서라는 직함을 떼어버리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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