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소리가 이제는 경찰에서 경찰 조사도 받았고, 앞으로 더 많은 조사가 남았는지 아니면, 이번 조사가 끝인지, 하여튼, 경찰 조사를 받고 나서도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네요.
옥소리와 절친한 김미미도 옥소리에 관련된 중요한 이야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몸부림 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것인지 참...
진실은 박철과 옥소리가 알고 있는데, 오히려 옥소리를 자신의 인생인데도 정말 잘 알고 있는데... 진짜 왜곡은 누구인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지속적으로 터지는 옥소리에 대한 소식은, 마치 늪에 빠진 것 같네요.
몸부림을 치면 칠 수록 더욱더 터지는 소식들...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더욱더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어디까지 나올까요?
진실은 재판을 마치고 나면 확정적으로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재판 결과에 과연 옥소리가 승복을 할까요?
자신에게 불리한 결과가 나오게 되면, 그러한 결과에 옥소리는 무어라 이야기 할까요?
혹시라도 옥소리는 자신의 결과를 순순히 받아 들이고 기자회견 같은 걸 한다면, 참... 어떤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할지...
혹여나, 지금까지 밝혀진 이야기들이 진실일 경우, 잘못했다. 미안하다는 기자회견 따윈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만약,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들이 진실이라면, 이미 잘못했다고 하기에는 너무 늦지 않았나 합니다.
기사의 각종 댓글을 보면, 진실을 이야기 하라, 사과해라... 이런 이야기 들이 초기에는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냉담한 반응들이 많네요.
그 싸늘한 바람을 옥소리는 느끼고 있는지... 인터넷 한번 해보면 자신에 대한 이야기가 얼마나 안좋은 쪽으로 전개되고 있는지 느낄 수 있음에도 적절하게 대처한다는 것이 우리들에게는 그저 몸부림... 액션 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외도라는 것이 사실, 매우 높은 신뢰를 요구하는 결혼 관계에서 벌어진 것이라 용서를 구한다고 그것이 무마가 된다거나 우리들에게 그저 한때의 실수로 비춰지기에는 이미지가 워낙 좋지 않은 사건이긴 합니다.
그래도 최소한 자신이 정모씨와 외도한 사실도 밝혔고 아직 외국인과의 외도 사실은 인정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정모씨와의 외도 사실 자체는 스스로 밝혔으므로 외도를 하지 않았다고, 자신은 깨끗하다고 아무리 몸부림을 치더라도 결국 머리속에는 그리 좋은 이미지가 남지 않는 듯 합니다.
경찰 조사를 마치고 옥소리는 박철을 비난을 했습니다. 신문기사들에 의하면 외부에 조사 결과를 알렸다는 둥.. 하면서요. 그러한 비난은 마치 지칠때로 지쳐 보이는 두 사람이 서로 얽히고 섥혀서 한번이라도 더 가격하는 모습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도 당당한가... 하는 모습은 이제 보이지 않습니다.
그저 한 인간으로써, 측은한 마음도 이제는 사라지고 있네요.
우리들 머리속에서 지워지기 힘든 옥소리의 이야기들과 행동들...
그리고 그러한 사건속에서 몸부림 치고 있는 또 한사람인 박철...
상처가 깊이 남아 그들이 연예인이 아닐지라도 참... 괴로움의 연속이 아닐 까합니다.
이제는 그저 빨리 밝혀지고 재판받고 그저 우리들 머리속에서 사리지길 바랄뿐이네요.
지겨운 옥소리 외도 사건 기사들... 읽기도 귀찮고 생각하기도 귀찮아지고 있네요.
옥소리와 절친한 김미미도 옥소리에 관련된 중요한 이야기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몸부림 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 것인지 참...
진실은 박철과 옥소리가 알고 있는데, 오히려 옥소리를 자신의 인생인데도 정말 잘 알고 있는데... 진짜 왜곡은 누구인지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지속적으로 터지는 옥소리에 대한 소식은, 마치 늪에 빠진 것 같네요.
몸부림을 치면 칠 수록 더욱더 터지는 소식들...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더욱더 많은 이야기들이 나오는데...
어디까지 나올까요?
진실은 재판을 마치고 나면 확정적으로 나오지 않을까 합니다.
하지만, 재판 결과에 과연 옥소리가 승복을 할까요?
자신에게 불리한 결과가 나오게 되면, 그러한 결과에 옥소리는 무어라 이야기 할까요?
혹시라도 옥소리는 자신의 결과를 순순히 받아 들이고 기자회견 같은 걸 한다면, 참... 어떤 내용으로 기자회견을 할지...
혹여나, 지금까지 밝혀진 이야기들이 진실일 경우, 잘못했다. 미안하다는 기자회견 따윈 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만약,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것들이 진실이라면, 이미 잘못했다고 하기에는 너무 늦지 않았나 합니다.
기사의 각종 댓글을 보면, 진실을 이야기 하라, 사과해라... 이런 이야기 들이 초기에는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냉담한 반응들이 많네요.
그 싸늘한 바람을 옥소리는 느끼고 있는지... 인터넷 한번 해보면 자신에 대한 이야기가 얼마나 안좋은 쪽으로 전개되고 있는지 느낄 수 있음에도 적절하게 대처한다는 것이 우리들에게는 그저 몸부림... 액션 밖에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외도라는 것이 사실, 매우 높은 신뢰를 요구하는 결혼 관계에서 벌어진 것이라 용서를 구한다고 그것이 무마가 된다거나 우리들에게 그저 한때의 실수로 비춰지기에는 이미지가 워낙 좋지 않은 사건이긴 합니다.
그래도 최소한 자신이 정모씨와 외도한 사실도 밝혔고 아직 외국인과의 외도 사실은 인정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정모씨와의 외도 사실 자체는 스스로 밝혔으므로 외도를 하지 않았다고, 자신은 깨끗하다고 아무리 몸부림을 치더라도 결국 머리속에는 그리 좋은 이미지가 남지 않는 듯 합니다.
경찰 조사를 마치고 옥소리는 박철을 비난을 했습니다. 신문기사들에 의하면 외부에 조사 결과를 알렸다는 둥.. 하면서요. 그러한 비난은 마치 지칠때로 지쳐 보이는 두 사람이 서로 얽히고 섥혀서 한번이라도 더 가격하는 모습으로 보이기도 합니다.
그리도 당당한가... 하는 모습은 이제 보이지 않습니다.
그저 한 인간으로써, 측은한 마음도 이제는 사라지고 있네요.
우리들 머리속에서 지워지기 힘든 옥소리의 이야기들과 행동들...
그리고 그러한 사건속에서 몸부림 치고 있는 또 한사람인 박철...
상처가 깊이 남아 그들이 연예인이 아닐지라도 참... 괴로움의 연속이 아닐 까합니다.
이제는 그저 빨리 밝혀지고 재판받고 그저 우리들 머리속에서 사리지길 바랄뿐이네요.
지겨운 옥소리 외도 사건 기사들... 읽기도 귀찮고 생각하기도 귀찮아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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