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 메일을 구구 절절이 보냈죠..
답장이 오던 안오던 가장 중요한
나의 의견을 보낸다는데 있었습니다.
독자적인 컨텐츠가 없다는 것이
혹... 펌질을 하였다는 것인지...
순수하게 작성한 컨텐츠들인데...
내 생각과 시간이 뭍어있는 글들인데...
혹시나... 무시하는 건아닌지!
아니면... 아니면...
나같은 블로거는 영영~~~~
이제 영영 가입을 안시켜주려고 그러는건지...
이렇게 보냈습니다.
아... 답장이 올까... 안오겠지.. 올까.. 안오겠지.. "오죽 바빴으면 거절 할때 한줄의 사연만 보내겠어."
움.. 안오겠지.. 근데 답장은 기똥차게 잘 오더군요. 점심시간 좀 지나서 보낸 메일의 답장이
저녂 쯤 오더라고요.
"오~~~ 왔네~"
뭐라 했을까.. 쿵쾅쿵쾅...
열어보면... 해결 방안 쯤~~~ 담당자 답게 이런 저런 조언쯤??? 기대를 쬐끔은 했죠...
안했다고 할 수 없으니까요 ^^
답장을 열어 보았습니다.
이 메일을 읽고 거절의 아픔이 제대로 오면서 아픔이 이제는 저를 망막하게 하더군요...
몇개의 글이 존재해야 된다는 기준은 없다!
-> 그럼 얼만큼 써야하지???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충분한 콘텐츠가 있을 경우....
-> 아... 이제 조금 보이는 듯하네요... 독자적 컨텐츠... 다른 사람이 내 자료를 보기 위해서 일부러 와야 한다. 일부러... 그럼 색다른거?? 그러면서도 유용한거??? 그래서 고심의 고심 끝에...
대처 방안 : 이번에는 독자적인 컨텐츠를 충분히 마련해 보자..
1. 계획은 제가 그동안 써왔던 경영, 경제, 개인금융관련 글들을 조금씩 손을 봐서! 새로운 메뉴를 신설해서 올리도록 해야지~. 하는 생각에 제목을 뭐로 하면 좋을까.. 뭐로 하면 좋을까..
그래서 나의 작은 힘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있다는 카테고리 제목~
그래서 찾은 것이 "나비효과"입니다. 그래서 "나비효과" 카테고리를 신설해서... 자료를 올리고~~
구글 애드 센스 실패기로~~ 몇번의 몇 십번의 신청이 되더라도 실패를 하면 다른 사람도 반드시 실패를 겪을 수 있기 때문에 그 분들께 도움이 되는 자료를 만든다고 생각하자~ 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고 있죠.... ^^
답장이 오던 안오던 가장 중요한
나의 의견을 보낸다는데 있었습니다.
독자적인 컨텐츠가 없다는 것이
혹... 펌질을 하였다는 것인지...
순수하게 작성한 컨텐츠들인데...
내 생각과 시간이 뭍어있는 글들인데...
혹시나... 무시하는 건아닌지!
아니면... 아니면...
나같은 블로거는 영영~~~~
이제 영영 가입을 안시켜주려고 그러는건지...
궁금한 점이 있어서, 문의 드립니다.
독자적인 컨텐츠가 부족하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할 뿐입니다.
모든 컨텐츠는 제가 다 작성한 것이고, 긁어다 붙이거나 한것도 없습니다.
다른 사람의 포스트를 보고 느낀 점을 쓰는 곳은 Wide라는 메뉴이고
이 메뉴에 있는 것 또한, 제가 직접 느낀 점들로써 사람들에게 컨텐츠에 대한 저 나름대로의 평가나 감상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총 포스팅 갯수가 20개라서 그런건가요?
컨텐츠 하루에도 6개 이상씩 올리고 있는데...
컨텐츠를 도대체 얼마나 더 확보를 해야 어느정도의 기준이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무조건 거절하시지만 마시고, 제대로 된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블로그 방문자들에게 호응도도 그럭저럭 괜찮은 상태입니다.
사람들에게 관심이 있어 하는 정보를 발굴하여 나의 생각을 담아 이를 연결 시켜주는 역할...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는지... 판단의 기준이 너무 모호하다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생각할 수록 "- 정상적인 광고 게재를 가능하게 하는 사이트 내의 독자적인 콘텐츠가 부족
합니다." 라는 평가는 제가 마치 펌질이나 하고 다른 사람의 글을 베끼기라도 한듯한 인상을 주네요.
합니다." 라는 평가는 제가 마치 펌질이나 하고 다른 사람의 글을 베끼기라도 한듯한 인상을 주네요.
빠른 답변과 성실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수고하세요.
이렇게 보냈습니다.
아... 답장이 올까... 안오겠지.. 올까.. 안오겠지.. "오죽 바빴으면 거절 할때 한줄의 사연만 보내겠어."
움.. 안오겠지.. 근데 답장은 기똥차게 잘 오더군요. 점심시간 좀 지나서 보낸 메일의 답장이
저녂 쯤 오더라고요.
"오~~~ 왔네~"
뭐라 했을까.. 쿵쾅쿵쾅...
열어보면... 해결 방안 쯤~~~ 담당자 답게 이런 저런 조언쯤??? 기대를 쬐끔은 했죠...
안했다고 할 수 없으니까요 ^^
답장을 열어 보았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메일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몇개의 글이 존재해야 된다는 기준은 없습니다. 신청 검토 당시 애드센스의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충분한 독자적 콘텐츠가 있을 경우 광고 게재를 승인하여 드리고 있으므로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애드센스 도움말 센터 (http://www.google.com/adsense_help) 나 애드센스 공식 한국 블로그 (http://adsense-ko.blogspot.com)를 방문해 보십시오. 또는 애드센스 사용자 포럼(http://groups.google.com/group/adsense-help-ko?utm_source=txft) 에서 정보를 공유하실 수도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Google AdSense 팀
이메일을 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몇개의 글이 존재해야 된다는 기준은 없습니다. 신청 검토 당시 애드센스의 시스템이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충분한 독자적 콘텐츠가 있을 경우 광고 게재를 승인하여 드리고 있으므로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추가로 궁금한 사항이 있을 경우, 애드센스 도움말 센터 (http://www.google.com/adsense
감사합니다.
Google AdSense 팀
이 메일을 읽고 거절의 아픔이 제대로 오면서 아픔이 이제는 저를 망막하게 하더군요...
몇개의 글이 존재해야 된다는 기준은 없다!
-> 그럼 얼만큼 써야하지???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충분한 콘텐츠가 있을 경우....
-> 아... 이제 조금 보이는 듯하네요... 독자적 컨텐츠... 다른 사람이 내 자료를 보기 위해서 일부러 와야 한다. 일부러... 그럼 색다른거?? 그러면서도 유용한거??? 그래서 고심의 고심 끝에...
대처 방안 : 이번에는 독자적인 컨텐츠를 충분히 마련해 보자..
1. 계획은 제가 그동안 써왔던 경영, 경제, 개인금융관련 글들을 조금씩 손을 봐서! 새로운 메뉴를 신설해서 올리도록 해야지~. 하는 생각에 제목을 뭐로 하면 좋을까.. 뭐로 하면 좋을까..
그래서 나의 작은 힘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있다는 카테고리 제목~
그래서 찾은 것이 "나비효과"입니다. 그래서 "나비효과" 카테고리를 신설해서... 자료를 올리고~~
구글 애드 센스 실패기로~~ 몇번의 몇 십번의 신청이 되더라도 실패를 하면 다른 사람도 반드시 실패를 겪을 수 있기 때문에 그 분들께 도움이 되는 자료를 만든다고 생각하자~ 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고 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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