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장이라는 엄청난 직함에 참 많은 의미를 시사합니다.
나라의 조세를 담당하는 최고의 수장이 구속을 준비해 사퇴를 하다니...
참.. 어느 공무원에게 우리 국민들이 믿고 일을 맡길 수 있을지 의문에 또 의문에 또 의문을 남깁니다.
사실,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전세계의 모든 국가에서 공무원의 청렴결백은 제1의 덕목이자 가장 끝번의 덕목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나름대로의 직업을 가지고 현업에서 최선을 다해 좌절하지 않고 일을 합니다. 그리고 국민들을 위해, 결국 서로를 위해 세금을 내고 그러한 세금으로 국가는 너무나도 많은 일들을 합니다. 결국 국민들을 잘살고 행복하게 살게 하기 위해서요.
하지만, 그런 나라의 일에 피를 대주는 국민의 피를 대주는 국세청의 수장이 구속을 당한다면, 앞으로 세무관련 공직자들이 어떻게 떳떳하게 국민들에게 세금을 거둘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나라의 수많은 일들을 처리하느라 고생하고 있고, 지금 이시간에도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들과 어떻게 얼굴을 마주대고 지낼 수 있는지도 말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나라에서 정한 모든 일에 따라야 합니다. 아니 따라가고 있습니다.
어기게 되면 법이라는 수단으로 때로는 사정의 여하없이 무조건적으로 따르게 합니다.
그러면서 늘 하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해..."
국민은 공무원을 먹여살리는 자선단체도 자선사업가도 아니지 않습니까?
더군다나 나라에서 배풀어주지는 못할 망정 세계의 치열한 혈투속에서 흘리는 많은 피들이 바로 국민의 피라는 사실을 공무원들은 모를까요?
뇌물로 인해서 국세청장이 구속되는 우리나라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한푼의 세금이라도 더 거두기 위해서 이런저런 제도도 장치도 만들어 놓고,
한푼의 세금이라도 더 거두기 위해서 일선 세무공무원들은 신발이 다 닳도록 뛰어다니고,
하지만 결국 국세청장의 구속으로 모든 것이 도로묵이 되지 않았나 하네요.
실망감이 너무나도 큽니다.
오히려 배신감이 느끼는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현실은 이토록 참담한 소식을 들어야만 합니다.
그저 문제가 있을 듯하면, 사임하고 떠나고... 뉴스 몇 십페이지 장식하고 그저 잊혀지고,
새로운 멤버가 또 등장하고 이런저런 쓴소리하고...
언제까지나 이렇게 우리는 참담한 소식들과 함께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는 듯합니다.
나라의 조세를 담당하는 최고의 수장이 구속을 준비해 사퇴를 하다니...
참.. 어느 공무원에게 우리 국민들이 믿고 일을 맡길 수 있을지 의문에 또 의문에 또 의문을 남깁니다.
사실, 우리나라 뿐만아니라 전세계의 모든 국가에서 공무원의 청렴결백은 제1의 덕목이자 가장 끝번의 덕목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나름대로의 직업을 가지고 현업에서 최선을 다해 좌절하지 않고 일을 합니다. 그리고 국민들을 위해, 결국 서로를 위해 세금을 내고 그러한 세금으로 국가는 너무나도 많은 일들을 합니다. 결국 국민들을 잘살고 행복하게 살게 하기 위해서요.
하지만, 그런 나라의 일에 피를 대주는 국민의 피를 대주는 국세청의 수장이 구속을 당한다면, 앞으로 세무관련 공직자들이 어떻게 떳떳하게 국민들에게 세금을 거둘 수 있을지 궁금하네요.
나라의 수많은 일들을 처리하느라 고생하고 있고, 지금 이시간에도 최선을 다하는 공무원들과 어떻게 얼굴을 마주대고 지낼 수 있는지도 말입니다.
우리 국민들은 나라에서 정한 모든 일에 따라야 합니다. 아니 따라가고 있습니다.
어기게 되면 법이라는 수단으로 때로는 사정의 여하없이 무조건적으로 따르게 합니다.
그러면서 늘 하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의 행복을 위해..."
국민은 공무원을 먹여살리는 자선단체도 자선사업가도 아니지 않습니까?
더군다나 나라에서 배풀어주지는 못할 망정 세계의 치열한 혈투속에서 흘리는 많은 피들이 바로 국민의 피라는 사실을 공무원들은 모를까요?
뇌물로 인해서 국세청장이 구속되는 우리나라 현실이 참 안타깝습니다.
한푼의 세금이라도 더 거두기 위해서 이런저런 제도도 장치도 만들어 놓고,
한푼의 세금이라도 더 거두기 위해서 일선 세무공무원들은 신발이 다 닳도록 뛰어다니고,
하지만 결국 국세청장의 구속으로 모든 것이 도로묵이 되지 않았나 하네요.
실망감이 너무나도 큽니다.
오히려 배신감이 느끼는지도 모릅니다.
우리의 현실은 이토록 참담한 소식을 들어야만 합니다.
그저 문제가 있을 듯하면, 사임하고 떠나고... 뉴스 몇 십페이지 장식하고 그저 잊혀지고,
새로운 멤버가 또 등장하고 이런저런 쓴소리하고...
언제까지나 이렇게 우리는 참담한 소식들과 함께 하루 하루를 지내고 있는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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