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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투자소식

인터넷쇼핑, 증권사를 통해 현명하고 전략적인 쇼핑 가능하다! 동양종금증권에서 제공하는 11번가와 롯데닷컴 제휴 쇼핑몰 적극 활용방법!

지금 시대의 가장 뜨거운 키워드는 아마도 융합일 것입니다.


융합의 범위는 같은 계열내에서의 고전적인 융합에서부터 전혀 상상하기 힘든 영역간의 융합으로써 제2, 제3의 영역을 창출하는 융합까지 융합의 총아를 경험하실 수 있는 시대에 살고 계신데요.


흔히들 증권사나 은행과 같은 금융, 투자 회사에서 서비스라고 하면 기껏 포인트 몇점더 주고, 수수료 얼마 더 할인해주고하는 정도로만 생각하시는데요.


그러한 관행적인 서비스에서 타파하고 새로운 융합을 시도하고 있는 서비스가 있습니다.


바로, 그 성장세가 남다른 동양종금증권에서 대고객 서비스를 한층 더 업그레이드해서 이제는 새로운 융합 서비스를 선보였는데요.


쇼핑과의 만남이 바로 오늘 이야기 드릴 부분입니다.


물론, 어제 바로 등장한 완전 새로운 이야기는 아닙니다.


동종 계열사간의 융합에서도 이러한 쇼핑과 융합은 흔히 볼 수 있는데요.


증권사에서는 이래적으로 이러한 서비스를 간헐적으로 시행하는 것이 아닌 상시적으로 시행한다는 점, 그리고 그 영역이 기존에 롯데닷컴이었던 것에서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11번가와 같은 대형 쇼핑몰과의 제휴를 이루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한데요.


자 그럼 한번 살펴볼까요?




가장 먼저, 동양종금증권(동양증권) 홈페이지를 들어가시게되면, 상단에 전체 메뉴가 나타납니다. 이곳에서 "제휴존"이라는 메뉴를 선택하신 다음,




본 제휴존의 여러 존(Zone) 중에서 쇼핑존을 선택하시면 바로, 롯데닷컴과 11번가로 진입하실 수 있는 페이지가 나타나게 됩니다.




제휴존을 통해서는 상기 이미지와 같이 가격적인 할인 등의 혜택을 받으실 수 있는데요.


중요한 점은 바로, 동양종금증권(동양증권)을 통해서 롯데닷컴이나 11번가와 같은 제휴사이트에 진입하셔야 혜택을 받으실 수 있다는 점입니다.


제가 늘상 강조하는 부분은 바로, 

고객에게 주어진 혜택은 공짜가 아니라는 생각을 한다면, 무조건 누릴 수 있으면 누려야 한다!

없으면 만들어 달라고 해서라도 누려야 한다!

라는 점입니다.


무조건적으로 혜택이 있으니 바로 진입하는 것은 현명한 소비자로써의 혜택이 아닙니다.



만약, 동양종금증권(동양증권) 고객이라면, 본 사항들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편이 더욱더 유리한 상황이 있는데요.


마이포인트라고 하는 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바로 이 제휴존의 가장 큰 특징입니다.


마이포인트는 각종 이벤트라던가 아니면 금융상품을 매매하고 받게 되는 일종의 포인트 제도인데요.


이러한 포인트 제도의 혜택을 그냥 썩여서 둘 것이 아니라, 현금처럼 제휴존에서 활용하실 수 있다면, 요긴하게 활용하실 수 있지 않을까요?


이러한 마이포인트를 현금처럼 활용할만큼 마이포인트가 없다.


그러한 상황이라고 하더라도 분명, 현명하게 활용할 방법은 존재합니다.


쇼핑을 할때 가장 중요한 것은 무조건 낮은 가격에 사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가장 맞는 상품, 그리고 가장 그 값어치를 해 낼 수 있는 상품을 최대한 낮게 사는 것이 가장 현명한 소비 방법 중 하나입니다.


어찌보면 물건 고르는 가장 중요한 방법이라 할 수 있겠죠.


다행히도, 인터넷 쇼핑 사이트에서 구매를 하는 것은 대부분 가격 비교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물론, 아주 영세한 작은 개인 쇼핑몰의 가격까지 전부 다 비교되는 것은 아니지만, 최소한 우리가 흔히 알 고 있는 대부분의 대형 쇼핑몰에서의 가격은 전반적으로 비교가 가능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가격비교를 해본 뒤, 동양종금증권(동양증권)의 제휴몰인 롯데닷컴이나 11번가가 배송비를 포함한 최저가라고 생각이 든다면, 해당 상품의 상세한 상품명을 기억해 두었다가 이를 다음과 같이,


가격비교->동양종금증권(동양증권) 사이트->제휴존->구매할 쇼핑몰


의 순서로 진입하여 물건을 구매한다면, 비록 바로 클릭하여 해당 상품을 살 순 없지만, 마이포인트를 활용할 경우에는 분명, 비교할 수 없는 "꽁돈 효과"를 누릴 수 있고, 마이포인트를 활용할 수 없다면, 최소한 가격할인 정도 등을 포함하는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선, 위의 방법으로 한다면, 가격 비교를 하면서 자신은 이미 가격적 우월성을 가질 수 있게 되고, 다음으로 선택을 통해서 자신이 가격을 결정할 수 있는 기회와 함께 부가적인 혜택 역시 선택할 수 있는 제2, 제3의 선택에 대한 혜택이 소비자에게 주어지는 기회를 가지게 됩니다.


"다리품 파는 것 만큼이나 가격적 우월성을 가진다."


이것은 단순히 파 한단 살때나 카레 한봉지 살때, 소고기, 돼지고기 한근 살때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닙니다.


기업을 인수합병할 때라던가, 기업분석을 통한 투자 결정에 있어서도 다리품 파는 것은 필연적인 과정이라고 할 정도로 정성만큼이나 그 성패가 가늠되게 됩니다.


우리가 물건을 사는 것, 쇼핑을 하는 것 역시 이와 다르지 않습니다.


이제 증권사가 그 서비스의 영역을... 고객을 향한 혜택의 영역을 얼마나 넓히는 가는 그들의 서비스 융합, 혜택의 융합의 수준을 의미하는 것으로써 고객은 그러한 혜택의 넓이에 맞추어서 움직이게 됩니다.


시도는 참신합니다.


동양종금증권(동양증권)이 지금은 증권사, 은행들 중에서는 시작 단계에서 진행하고 있는 사항이긴 하지만, 그래도 그 시작의 물꼬, 행진의 앞 대열에 서 있다는 점에서 단순히 응원과 칭찬의 과정으로 해당 서비스를 주시할 것이 아니라, 고객들이 더욱더 높은 수준의 서비스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고무시킬 필요가 있지 않나 합니다.


고객으로써 받을 수 있는 혜택, 서비스, 누릴 수 있는 가치는 모두 받고, 즐기고, 누려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현명한 쇼핑, 최적의 쇼핑, 조금이라도 여러분의 재테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그러한 소비가 이루어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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