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오늘 쨍했던 날씨와 추적추적.. 비오는 데로 맞고... 후회하네요.. 씁쓸~~...
오늘 아침부터 많은 분들이 비온다고... 알려주시더라고요.
"비온다.. 비온다.."
왠걸요.. 낮에 그렇게 맑은데 무슨비...
"알았어요.." 하고 흘려듯고 그저 어둑어둑 해지는 하늘을 보면서
"설마... 에이..."
하고 그저 넘겨버렸습니다.
저녁... 5시쯤인지... 6시쯤인지...
비가 오기 시작하더라고요...
어이쿠... -.-
비가 그칠줄도 모르고... 추적추적.. 계속 비가 오는데... 비가 그치겠지 생각만 하고..
또.. 다시 한번.. 그냥 넘겨버렸네요.
그냥 눈으로만 보는 비는 그저.. 보슬보슬... 눈에 보이지도 않았던거 같습니다.
두리번 두리번 살펴서... 몇명의 우산쓰고 지나가시는 분들 보면서..
"에이.. 뭐 이정도 가지고... "
그리고 몇시간후...
아...
집에 들어오니 11시 50분쯤...
걸어오는내내... 비를 맞았습니다. 많이 맞았네요. 휴...
일기예보는 매일 보는데...
어제와 오늘... 딱... 2틀 안봤네요.
오늘 많은 분들의 조언을 그냥 넘겨버린.. 제가 비맞고... 이리도 처량하게 글을 씁니다 ㅡ.ㅜ
오늘 저처럼 우산 안가져 가셔서.. 그냥 넘겨버리셔서.. 비 맞은 분계시나요?? ^.^
오늘 아침부터 많은 분들이 비온다고... 알려주시더라고요.
"비온다.. 비온다.."
왠걸요.. 낮에 그렇게 맑은데 무슨비...
"알았어요.." 하고 흘려듯고 그저 어둑어둑 해지는 하늘을 보면서
"설마... 에이..."
하고 그저 넘겨버렸습니다.
저녁... 5시쯤인지... 6시쯤인지...
비가 오기 시작하더라고요...
어이쿠... -.-
비가 그칠줄도 모르고... 추적추적.. 계속 비가 오는데... 비가 그치겠지 생각만 하고..
또.. 다시 한번.. 그냥 넘겨버렸네요.
그냥 눈으로만 보는 비는 그저.. 보슬보슬... 눈에 보이지도 않았던거 같습니다.
두리번 두리번 살펴서... 몇명의 우산쓰고 지나가시는 분들 보면서..
"에이.. 뭐 이정도 가지고... "
그리고 몇시간후...
아...
집에 들어오니 11시 50분쯤...
걸어오는내내... 비를 맞았습니다. 많이 맞았네요. 휴...
일기예보는 매일 보는데...
어제와 오늘... 딱... 2틀 안봤네요.
오늘 많은 분들의 조언을 그냥 넘겨버린.. 제가 비맞고... 이리도 처량하게 글을 씁니다 ㅡ.ㅜ
오늘 저처럼 우산 안가져 가셔서.. 그냥 넘겨버리셔서.. 비 맞은 분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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