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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신문기사 같이읽기/경제신문기사 읽는방법

경제신문 읽을때 어려운 경제용어 넘으면 경제상식 더욱더 풍부해진다!

경제신문을 읽으면서 가장 큰 어려운 점이라면 바로, 어려운 "경제용어"가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경제용어들만 따로 공부를 하면서 경제신문을 읽으시는 분들이 있기도 하며,또 어떤 분들은 경제신문을 읽으실 때 모르는 "경제용어", "투자용어"들을 일일이 찾아가시며 읽으시곤 합니다.


또 어떤 분들은 어려운 경제용어는 그냥 넘어가며 읽으시곤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또 어떤 분들은 이렇게 어려운 경제용어들 때문에 그저 페이지 넘기기 무섭게 외면을 하시기도 합니다.


다들 잘 아실 겁니다.

경제 신문들을 읽으실때 어려운 경제용어들이 나오면 그 경제용어들을 일일이 찾아보면서 이해를 하면 정말 경제상식이 부쩍는다는 것을요.


그런데도 잘 되지 않습니다.

영어공부하는 것도 아니고, 신문하나 읽으려고 그렇게까지 해야하나...

사실, 신문내용은 그 본질적인 의미만을 본다면 참 많은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어떤 한 기사는 그 기사가 전달해주는 소식 이상의 의미를 남기기도 하고 때로는 누군가의 삶을 바꾸기도 합니다.


경제신문기사의 경우, 실제 재테크를 할때 그 빛을 더욱더 나타내게 됩니다.

이것이 단순히 정보를 전달해 주는 것인지, 아니면 어떠한 파생적 의미를 찾아가며 그 "의미찾기"의 물꼬를 터주는 것인지에 따라서 "남들이 보지 못하는 투자정보 영역"에 스스로가 발을 들여놓을 수 있습니다.


누군가가 제시해주는 속칭 "고급투자정보"가 아니어도, 누구나 볼 수 있는 신문기사는 그러한 메세지를 남겨주기도 하죠.


정말 유용한 신문기사인가 아닌가에 대한 판단은 독자 스스로가 처한 위치와 상황에 맞추어서 결정되는 것이지만, 단 한가지는 역시나 남게 됩니다.

바로, "어려운 경제용어"의 산을 넘어야 하는 그 당위성은 말이죠.


어려운 경제용어, 그 산을 넘기 위해 할 수 있는 것들은? 그리고 방법은?


우선, 어려운 경제 용어가 있다면, 그 용어를 '언제 찾는가" 역시 중요하게 됩니다.


대부분의 신문의 경우, 문단이 잘 구성이 되어 있으므로, 문단을 기준으로 모르는 단어들에 밑줄을 긋고, 해당 밑줄을 그은 경제용어에 대해서 설명이 없다면, 문단이 끝났을때 찾아보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아래와 같은 실제 경제신문기사가 있다고 합시다.


지난 1분기에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0.1%로 플러스를 유지한 것도 정부의 공격적인 재정지출 확대에 따른 것으로, 정부의 재정지출이 없었다면 전기대비 0.6% 줄어든 것으로 계산된다고 한은은 설명했다.


5월 취업자 수는 2372만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1만9000명(-0.9%)이 줄었다. 이는 지난 1999년 3월 -39만명을 기록한 이래 가장 큰 폭이다.


한은 관계자는 "최근 불거진 인플레이션은 걱정할 만큼 심각한 수준은 아니지만 아직 경기가 상승세로 접어들었다고 확신할 수 없어 기준금리를 또 동결할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위와 같은 경제기사를 읽었다고 가정을 할때,

노란색으로 표시한 부분의 용어들인 "국내총생산(GDP)", "전기", "인플레이션", "기준금리"를 모른다고 합시다.


이 경우, 첫번째 모르는 경제용어인 "국내총생산(GDP)"를 모른다고 그 즉시 찾는다면, 결론적으로 이 "국내총생산(GDP)"이 어떤 의미를 가지는 것인지 최소한 어떤때 쓰이는 것인지 뉘앙스 조차 찾지 않고 내용을 이해해야 하기에 말 그대로 "이해를 위한 상승의 힘" 조차도 빌리기 어려운 상황에 처하게 됩니다.


"국내총생산(GDP)"이란 경제용어는 바로 뒷 부분에 나오는 "증가율이 0.1%로 플러스를 유지한 것"이란 부분을 통해서 "아~ 어떠한 비율이구나" 라고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럼 "어떤 비율이지?", "어떤 것을 의미하는 비율이지?"와 같은 단서를 가질 수 있게 됨으로써 결국 그 의미를 찾을 수 있게 본격적으로 돌입할 수 있게 됩니다.


3개의 문단 중에 첫번째 문단이 끝나는 시점까지 총 2개의 모르는 경제 용어가 존재하게 됩니다.

"국내총생산(GDP)"와 "전기"라는 단어 입니다.

이 단어들을 굳이 "경제용어사전"을 통해서 찾을 이유는 없습니다.


국어사전을 통해서도 충분히 검색을 할 수 있으니 말이죠.

그리고 온라인 포털사이트에서는 이미 백과사전 서비스를 통해서 이러한 경제용어들에 대한 설명을 너무나도 잘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경제용어 온라인 포털사이트 "다음(DAUM)" 에서의 검색 화면

위와 같은 포털 사이트의 백과사전 서비스를 넘어서,

경제신문사 사이트에서도 경제용어들에 대해서 충분히 설명은 되어 있기도 합니다.


이코노와이드에서의 경제-투자용어 설명 자료 목록 화면


또한 이코노와이드와 같은 블로그 사이트에서도 이러한 경제용어, 투자용어들에 대한 설명을 제공하기도 하고요.


이러한 사이트들을 통해서 경제신문을 읽을때 한 문단에 나온 경제용어나 투자용어를 모아서 검색하고 읽어나간다면, 해당 문단에서 제공하는 그리고 하나의 기사를 기준으로 해당 용어가 나오기 까지의 신문기사에 대한 내용을 보다 쉽게 짚고 이해하실 수 있게 됩니다.


경제용어를 어느정도 알고 있다고 그저 무시하고 쉽게 넘어간다면 오히려 해당 경제신문기사가 주는 많은 의미와 보물을 놓칠 수 있게 됩니다.


단 화장실에 들어가는 짧은 순간을 활용해서라도 경제용어들에 대한 이해와 의미들을 꼬리에 꼬리를 물 듯 이해해나가신다면 어떨까요?


신문기사에서 보여주지 못하는 많은 부분들을 생각하고 또 그것에 여러분들의 투자활동(재테크)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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