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많이 받는 질문입니다. 왜 하시는지... ^^
자신에게 맞는 컴퓨터를 골라달라고요. 저는 컴퓨터를 판매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지만 주위의 이런 이야기들 때문에.. 뿌리치고 거절하기가 좀... 힘들더라고요.
작은 도움의 이야기라도 찾아보시는 분들을 위해 적겠습니다.
저는 항상 먼저 물어보는 질문이 있습니다.
1. 컴퓨터로 무엇을 하실건가요? 가 아닌 컴퓨터로 뭐하고 싶으세요?
2. 하고 싶은 것에 싼 컴퓨터를 원하시나요? 가 아닌 예산은 얼마나 잡으셨나요?
라고 말이죠. 가장 일반적인 질문인것 같지만, 사실 미묘한 차이가 존재하게 됩니다.
저는 일반적인 용도로 가정에서 컴퓨터를 사는 입장에서 최대한 고려해서 이야기를 이어가겠습니다.
컴퓨터라는 것은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하지만, 그 중 자기가 할 수 있는 일과 하는 일은 상당히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표적으로, 인터넷용 및 사무용 컴퓨터, 게임 및 그래픽용 컴퓨터 이 두가지로 나누게 됩니다. 이 두가지는 엄청난 가격 차이가 난다는 것은 아마도 아실분은 거의다 아실 겁니다.
그래서 하고 싶은 일들이 많아도, 이 두가지 범주에서 고를 수 있다는 것이죠.
우선 컴퓨터로 하고 싶은 일을 적어보면... 여러가지를 적게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적은 것 중에서 '고사양 게임'이 들어가게 되면, 바로 둘도 없이 게임 및 그래픽용 컴퓨터로 선택을 하여야 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고사양 게임은 상당히 높은 컴퓨터 수준을 요구합니다.
적게는 그래픽 카드와 램 CPU만을 요구하게 되지만, 사실, 모니터와 마우스까지도 이 게임용에는 포함이 되죠. 사실 모니터와 마우스는 차차 바꾸면 된다고 생각하시지만, 모니터와 마우스를 잘 고르지 못하게 되면, 아무리 높은 사양의 컴퓨터라도 불만족이 매우 높죠.
바로 보고, 명령을 내리는 기본이 되니까요.
그리고, '고스톱', '3차원 게임이 아닌' 이라는 범주에 들어가는 항목들로 구성되어있다면,
인터넷용 및 사무용 컴퓨터의 범주에 들어가게 됩니다.
사실 더 생각하고 세분화 하면 한도 끝도 없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고르지 못하게 됩니다.
선택을 하실 때에는, 최대한 변수를 줄여서 생각을 하시고 선택의 폭도 줄여 놓으시는 것이 고르실때는 편하게 됩니다.
그리고 할 것이 아닌 하고 싶은 것을 적은 이유도, 최소한 6개월에서 1년을 사용하면서 불만을 겪게 되는 것을 줄이기 위해서 입니다.
당장은 이것 저것 할것도 많은데 사놓고 보면, 별거 하는 거 없고...
당장은 별거 하는 거 없을 듯한데... 나중에 사놓고 보면... 그 때... 그 생각했는데... 하면서 땅을치죠.
그리고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사항이 있습니다.
바로 최소한의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사항은, 램은 최소한 1기가를 갖추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용도로든, 이왕 지금 시점에서 사신다면 최소한 1기가를 갖추게 되면, 일반용 컴퓨터를 사시더라도 큰 무리가 없게 됩니다. 경제적으로도요.
만약 나는 워드하고 인터넷만 하는데.. 라고 하셔도, 요즘 Rich Internet Application (RIA)라고 하여서 인터넷을 하면서 요구되는 많은 처리를 내가 가진 컴퓨터에서 처리를 하도록 요구가 됩니다. 이제는 높은 사양의 컴퓨터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이정도는 가졌을 것이다라고.. 서비스하는 입장에서는 고려를 한다는 것이죠.
다음으로는 가격입니다.
저는 가격을 중심으로 사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어떤 것을 고르던, 높은 사양은 비싸고, 낮은 사양은 싸고... 이런식으로 너무나도 당연한 공식이 컴퓨터에서는 여전히 들어갑니다.
일부 컴퓨터에 대해서 파워유저급이 되면, 동종 사양이나 약간의 떨어지는 사양에서도 어느정도의 성능은 나올 수 있게 튜닝이나 일종의 궁합을 맞출 수 있지만, 가정에서 어떤 컴퓨터를 골라야 할지 모르는 상태라면, 이러한 튜닝과 궁합은 먼나라 이야기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내돈을 주고 사더라도, 최고사양으로 맞춰봤자. 자신이 하고 싶은 범주를 다 채워줄지언정 알맞지는 않다는 것이죠.
비싼 컴퓨터 사놓으면 뭐합니까.. 게임도 안하고 오피스 프로그램도 돌리지 않고 인터넷만 하면요.
그래서~ 이제는 가격에 대해서 알아봐야겠죠.
가격을 알아볼때는 인터넷의 대표적인 인터넷 쇼핑 사이트 중 옥션이나 다른 대형 쇼핑몰을 추천합니다.
이런 곳에서 자신이 생각한 가격의 조건에 맞추어서 컴퓨터를 보시다보면...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많은 일을 하네... 아니면 내가 생각했던 일을 하려면 부족하네... 이렇게 느끼게 됩니다.
이렇게 가격을 기준을 하면, 가격을 좀 높이거나 낮추는 일을 할 수 있지만, 사양을 놓고 하고 싶은 일을 놓고 결정을 하게 되면, 결국 고르는 것을 포기하게 되죠.
이전에도 말씀 드렸듯이, 가격이라는 것은 변수가 1개 이지만, 내가 하고싶은 것은 변수가 여러개잖아요. 이렇게 변수가 많게 되면 고르는 선택에서는 않좋다 것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직접 가서 살때 좋은 점 과 나쁜 점이 있습니다.
직접 가서 사면, 일단, 돈을 낸 날 바로 가져 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눈으로 직접 되는것을 보고 결정을 할 수 있죠.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만큼 전부 테스트는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단점도 있게 됩니다. 직접 가서 사게되면, 여러가지 유혹으로 자신이 생각했던 것 이상의 가격을 지불하고 오게 됩니다.
즉... "이것도 생각하셔야죠..", "제가 전문가인데 이런 거 안하실거에요??" 라고 유혹한다는 것이죠. 강인하게 밀어붙이실 수 있다면, 좋습니다. 하지만, 낮은 가격에서는 마진이 많이 남지 않으니 불친절함을 당할 수도 있겠죠? ^^
인터넷으로 구매할때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있습니다.
좋은 점은, 직접 가서 사는 것 보다 싸게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방의 경우는 절대적이라고 표현해도 될까요? ^^
그리고 선택의 폭이 굉장히 넓습니다. 이거하고 저거하고 비교도하고..
인터넷에서 파는 많은 컴퓨터들은 요즘에 "이런거 되는... 이런것도 가능한..." 이런식으로 최대한의 용도를 설명해 줍니다. 그런거 있잖아요. "인터넷 용 컴퓨터..." 아니면, "리니지 되는 컴퓨터" 뭐 이런식으로요.
하지만,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눈으로 보고 못산다는 점과 배송시 파손 여부 입니다.
택배사에 따라 편차는 있기는 하지만, 배송시 파손이 될 우려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컴퓨터를 처음 받게 되면, 꼼꼼히 외관을 살펴서 깨진부분이나 찌그러진 부분이 있으면 바로 전화를 하셔서 문의를 하셔야 합니다.
그럼, 바로 처리해주는 곳도 있지만, "그냥 쓰세요. 쓰다가 문제 생기면 말하세요." 라고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하지만, 찜찜하면, 바로 바꿔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나중에 문제 생기면, 이런 파손이나 기기 문제가 아니라! 바로 컴퓨터를 산 사람의 부주의로 고장이 나더라도... "이상하게 처음부터 좀 문제가 있는듯 햇어.."라고 괜히 컴퓨터 판 가게나 업체를 욕하게 되는 것이죠. 문제가 있어서 찜찜한거 같다면, 그자리에서 바로 결판을 내셔야 합니다.
이미 결제가 다 이루어진 상태라도 포기하지 마십시오.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결할 방법은 존재하게 됩니다.
너무나도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써보니 내가 더 좋은걸 살걸 그랬어...", "너무 좋은거 샀나??" 이런식으로 개인의 변심으로 취소를 하고 그러면 절대로 안됩니다.
이건 일종의 약속입니다. 인터넷에서 물건을 파시는 분들도, 구매하시는 여러분들을 믿고 판매하시기 때문이죠.
인터넷으로 사던, 직접가서 사던...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익숙한 채널을 통해서 알아보고 결정해야한다는 사실입니다.
자신에게 맞는 컴퓨터를 골라달라고요. 저는 컴퓨터를 판매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하지만 주위의 이런 이야기들 때문에.. 뿌리치고 거절하기가 좀... 힘들더라고요.
작은 도움의 이야기라도 찾아보시는 분들을 위해 적겠습니다.
저는 항상 먼저 물어보는 질문이 있습니다.
1. 컴퓨터로 무엇을 하실건가요? 가 아닌 컴퓨터로 뭐하고 싶으세요?
2. 하고 싶은 것에 싼 컴퓨터를 원하시나요? 가 아닌 예산은 얼마나 잡으셨나요?
라고 말이죠. 가장 일반적인 질문인것 같지만, 사실 미묘한 차이가 존재하게 됩니다.
저는 일반적인 용도로 가정에서 컴퓨터를 사는 입장에서 최대한 고려해서 이야기를 이어가겠습니다.
컴퓨터라는 것은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하지만, 그 중 자기가 할 수 있는 일과 하는 일은 상당히 제한적일 수 있습니다.
그래서 대표적으로, 인터넷용 및 사무용 컴퓨터, 게임 및 그래픽용 컴퓨터 이 두가지로 나누게 됩니다. 이 두가지는 엄청난 가격 차이가 난다는 것은 아마도 아실분은 거의다 아실 겁니다.
그래서 하고 싶은 일들이 많아도, 이 두가지 범주에서 고를 수 있다는 것이죠.
우선 컴퓨터로 하고 싶은 일을 적어보면... 여러가지를 적게됩니다.
하지만, 이렇게 적은 것 중에서 '고사양 게임'이 들어가게 되면, 바로 둘도 없이 게임 및 그래픽용 컴퓨터로 선택을 하여야 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고사양 게임은 상당히 높은 컴퓨터 수준을 요구합니다.
적게는 그래픽 카드와 램 CPU만을 요구하게 되지만, 사실, 모니터와 마우스까지도 이 게임용에는 포함이 되죠. 사실 모니터와 마우스는 차차 바꾸면 된다고 생각하시지만, 모니터와 마우스를 잘 고르지 못하게 되면, 아무리 높은 사양의 컴퓨터라도 불만족이 매우 높죠.
바로 보고, 명령을 내리는 기본이 되니까요.
그리고, '고스톱', '3차원 게임이 아닌' 이라는 범주에 들어가는 항목들로 구성되어있다면,
인터넷용 및 사무용 컴퓨터의 범주에 들어가게 됩니다.
사실 더 생각하고 세분화 하면 한도 끝도 없게 되는 것이죠. 그래서 고르지 못하게 됩니다.
선택을 하실 때에는, 최대한 변수를 줄여서 생각을 하시고 선택의 폭도 줄여 놓으시는 것이 고르실때는 편하게 됩니다.
그리고 할 것이 아닌 하고 싶은 것을 적은 이유도, 최소한 6개월에서 1년을 사용하면서 불만을 겪게 되는 것을 줄이기 위해서 입니다.
당장은 이것 저것 할것도 많은데 사놓고 보면, 별거 하는 거 없고...
당장은 별거 하는 거 없을 듯한데... 나중에 사놓고 보면... 그 때... 그 생각했는데... 하면서 땅을치죠.
그리고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사항이 있습니다.
바로 최소한의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사항은, 램은 최소한 1기가를 갖추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어떤 용도로든, 이왕 지금 시점에서 사신다면 최소한 1기가를 갖추게 되면, 일반용 컴퓨터를 사시더라도 큰 무리가 없게 됩니다. 경제적으로도요.
만약 나는 워드하고 인터넷만 하는데.. 라고 하셔도, 요즘 Rich Internet Application (RIA)라고 하여서 인터넷을 하면서 요구되는 많은 처리를 내가 가진 컴퓨터에서 처리를 하도록 요구가 됩니다. 이제는 높은 사양의 컴퓨터는 아니더라도, 최소한 이정도는 가졌을 것이다라고.. 서비스하는 입장에서는 고려를 한다는 것이죠.
다음으로는 가격입니다.
저는 가격을 중심으로 사라고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어떤 것을 고르던, 높은 사양은 비싸고, 낮은 사양은 싸고... 이런식으로 너무나도 당연한 공식이 컴퓨터에서는 여전히 들어갑니다.
일부 컴퓨터에 대해서 파워유저급이 되면, 동종 사양이나 약간의 떨어지는 사양에서도 어느정도의 성능은 나올 수 있게 튜닝이나 일종의 궁합을 맞출 수 있지만, 가정에서 어떤 컴퓨터를 골라야 할지 모르는 상태라면, 이러한 튜닝과 궁합은 먼나라 이야기죠.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내돈을 주고 사더라도, 최고사양으로 맞춰봤자. 자신이 하고 싶은 범주를 다 채워줄지언정 알맞지는 않다는 것이죠.
비싼 컴퓨터 사놓으면 뭐합니까.. 게임도 안하고 오피스 프로그램도 돌리지 않고 인터넷만 하면요.
그래서~ 이제는 가격에 대해서 알아봐야겠죠.
가격을 알아볼때는 인터넷의 대표적인 인터넷 쇼핑 사이트 중 옥션이나 다른 대형 쇼핑몰을 추천합니다.
이런 곳에서 자신이 생각한 가격의 조건에 맞추어서 컴퓨터를 보시다보면...
내가 생각했던 것 보다는 많은 일을 하네... 아니면 내가 생각했던 일을 하려면 부족하네... 이렇게 느끼게 됩니다.
이렇게 가격을 기준을 하면, 가격을 좀 높이거나 낮추는 일을 할 수 있지만, 사양을 놓고 하고 싶은 일을 놓고 결정을 하게 되면, 결국 고르는 것을 포기하게 되죠.
이전에도 말씀 드렸듯이, 가격이라는 것은 변수가 1개 이지만, 내가 하고싶은 것은 변수가 여러개잖아요. 이렇게 변수가 많게 되면 고르는 선택에서는 않좋다 것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직접 가서 살때 좋은 점 과 나쁜 점이 있습니다.
직접 가서 사면, 일단, 돈을 낸 날 바로 가져 올 수 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눈으로 직접 되는것을 보고 결정을 할 수 있죠.
하지만, 자신이 원하는 만큼 전부 테스트는 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단점도 있게 됩니다. 직접 가서 사게되면, 여러가지 유혹으로 자신이 생각했던 것 이상의 가격을 지불하고 오게 됩니다.
즉... "이것도 생각하셔야죠..", "제가 전문가인데 이런 거 안하실거에요??" 라고 유혹한다는 것이죠. 강인하게 밀어붙이실 수 있다면, 좋습니다. 하지만, 낮은 가격에서는 마진이 많이 남지 않으니 불친절함을 당할 수도 있겠죠? ^^
인터넷으로 구매할때 좋은 점과 나쁜 점이 있습니다.
좋은 점은, 직접 가서 사는 것 보다 싸게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지방의 경우는 절대적이라고 표현해도 될까요? ^^
그리고 선택의 폭이 굉장히 넓습니다. 이거하고 저거하고 비교도하고..
인터넷에서 파는 많은 컴퓨터들은 요즘에 "이런거 되는... 이런것도 가능한..." 이런식으로 최대한의 용도를 설명해 줍니다. 그런거 있잖아요. "인터넷 용 컴퓨터..." 아니면, "리니지 되는 컴퓨터" 뭐 이런식으로요.
하지만,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눈으로 보고 못산다는 점과 배송시 파손 여부 입니다.
택배사에 따라 편차는 있기는 하지만, 배송시 파손이 될 우려도 생각하셔야 합니다.
그래서 컴퓨터를 처음 받게 되면, 꼼꼼히 외관을 살펴서 깨진부분이나 찌그러진 부분이 있으면 바로 전화를 하셔서 문의를 하셔야 합니다.
그럼, 바로 처리해주는 곳도 있지만, "그냥 쓰세요. 쓰다가 문제 생기면 말하세요." 라고 이야기하시는 분들이 더러 있습니다.
하지만, 찜찜하면, 바로 바꿔달라고 하세요. 그리고 그렇게 하셔야 합니다.
나중에 문제 생기면, 이런 파손이나 기기 문제가 아니라! 바로 컴퓨터를 산 사람의 부주의로 고장이 나더라도... "이상하게 처음부터 좀 문제가 있는듯 햇어.."라고 괜히 컴퓨터 판 가게나 업체를 욕하게 되는 것이죠. 문제가 있어서 찜찜한거 같다면, 그자리에서 바로 결판을 내셔야 합니다.
이미 결제가 다 이루어진 상태라도 포기하지 마십시오. 여러가지 방법으로 해결할 방법은 존재하게 됩니다.
너무나도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하지만, "써보니 내가 더 좋은걸 살걸 그랬어...", "너무 좋은거 샀나??" 이런식으로 개인의 변심으로 취소를 하고 그러면 절대로 안됩니다.
이건 일종의 약속입니다. 인터넷에서 물건을 파시는 분들도, 구매하시는 여러분들을 믿고 판매하시기 때문이죠.
인터넷으로 사던, 직접가서 사던... 가장 중요한 것은 내가 익숙한 채널을 통해서 알아보고 결정해야한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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