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자드웍스에서 선정한 2008 위자드닷컴 추천 블로그에 Being Wide~!가 선정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위젯 서비스로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위자드웍스사에서 2008 위자드 닷컴 추천 블로그를 선정했다고 하네요.
저도 어떤 블로그가 선정되었나... 관심을 가지고 봤었는데요.
그런데... 블로그에 비밀 댓글이 올라왔습니다.
이번에 2008 위자드닷컴 추천블로그에 선정됐다고요.
헐...
사실 좀 놀랬습니다.
제가 목록을 확인했을때는 "내블소(내 블로그 소개) 추천" 부분의 목록만을 확인했었거든요.
목록 이곳저곳에 제가 잘 아시는 블로거 분들. 그리고 미처 잘 알지못했던 소중한 블로거 분들을 확인하면서 부럽다는 생각.. 그 생각이 머리속에 스치면서...
"나도 한번 해볼껄!" 하는 아쉬움이 머리속을 맴맴 돌던차에 "올블로그/티스토리 추천 블로그 명단"에 있는 Being Wide~! 블로그를 다시한번 확인한 뒤 너무나도 기쁘고 가슴이 벅차오르더군요.
솔직히 기분 너무나도 좋습니다.
다시한번 위자드웍스 관계자 분들과 기타 관계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군요.
어떤가요? ^.^ 괜찮은가요? ㅋㅋㅋ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그래도 없는 것 보다는 낫다는 생각에 만들어서 첨부하여 보냈습니다.
또한 이번에 "2008 위자드닷컴 추천 블로그"에 선정된 블로그는 엠블럼도 제작하여 배포한다고 하네요. 그런데 아직 엠블럼을 확인하지 못해서 이 곳에 올리지 못하였습니다.
블로그에도 배치하고~ 본 글에도 올리려고 합니다~
어떻게 생겼을까요~
블로그는 정보의 바다... 정보가 쌓여있는 바다 속에서 감정과 사랑, 그리고 생각과 이상을 펼칠 수 있는 너무나도 멋진 곳이고 바다라고 불릴 만큼 너무나도 방대한 규모로 성장한 분야이기도 합니다. 그곳에는 아직도 우리가 모르는 수많은 블로그들이 있고, 또 그 진주같은 블로그들이 오늘도 아니 지금 이순간도 수많은 컨텐츠를 만들고 독자분들과 의사소통을 하곤합니다.
그러기에 이러한 추천 블로그 시스템은 절실히.. 또 절실히 필요한 것이기도 하죠.
더욱이 자기 추천 형식의 블로그 발굴 프로세스는 그 중에서도 매우 소중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됩니다.
이번 위자드웍스의 추천블로그 선정은 매우 의미있지 않았나 합니다.
앞으로 수 많은 기업들이 그리고 단체들이 블로그에 관심을 가지고 또 블로거의 한 입장으로 지속적으로 다가와 준다면 분명, 그 속에서 진주를 발굴하는 것을 넘어서서 황금맥을 찾아가지 않을까 하는 믿어의심치 않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다시한번, 2008 위자드닷컴 추천블로그에 선정해주신것에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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