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도 모기가 많죠? 날씨는 점점 추워지는데, 모기는 아직도 극성이라는 것은 우리 환경이 그만큼 안좋다는 증거일 수도 있습니다.
모기... 요즘 밤에 고생하시는 할머니 때문에, 모기에 대한 글을 올려봅니다.
모기는 우리 사람 몸을 향에 무차별적으로 돌진합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물리는 이 모기로 부터 입은 공격의 상처입게 됩니다.
모기가 내는 상처라고는 눈에 보이지도 않을 만큼 작은 구멍이죠.
그러다면 이곳으로 균이 침투할까?? 아닙니다.
근데, 왜? 살이 부어오를까요? 그건 바로 모기로 인한 몸의 방어 모드 전환때문에 그렇습니다.
무척이나 가렵고 무척이나 보기 싫은 모기가 우리에게 준 공격...
그렇지만, 절대로 긁으면 안돼는 3가지 이유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제는 상식이 되어버린 이 이야기를 아직도 우리는 망각하고 당장 긁적긁적 긁어버리죠.
첫째, 모기가 입힌 상처에 손으로 긁으면 균이 들어갑니다.
우리 손에는 수많은 균들이 살죠. 그래소 손씻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근데 이렇게 손을 씻더라도, 손톱에는 아직 균이 많이 삽니다.
그래서 손톱 물어뜯지마라~~ 뜯지마라~~ 하는 이유도 다 그런데서 나온 것이죠.
이렇게 입은 상처를 2차감염이라고 합니다.
원래 이런 2차감염은 조심만 하면 줄일 수 있지만, 절대로 조심하지 않죠? ^^
두번째, 모기가 입힌 상처에 손으로 긁으면 피부에 손상이 갑니다.
이건 당연한 겁니다. 가렵다는 것은 그만큼 활발하다는 겁니다.
뭔가 외부에서 자꾸 간지럽히는 것이 있다면 아니지만, 절대로 아니지만,
우리몸에서 그쪽으로 방어모드 물질을 보내게 됩니다. 이 물질은 좀 어려운말로 히스타민이라고 합니다. 이 물질이 바로 방어모드의 시작이죠.
그리고 딴딴하게 부어오르는것도 바로 공격을 당한 부위에 대한 2차 3차 공격을 막기 위해서 입니다. 그런데 그 공격물질로 쌓여진 방어벽을 우리가 직접 무너뜨린다면,
모기가 아닌 다른 공격체들이 아싸! 하고 다시 공격하겠죠? ^^ 그런데 심각한 것은 그렇게 손상된 부위의 피부는 재생의 과정을 거쳐야 하기때문에 반드시 똑같이 재생이 안될 수 있다는 겁니다. 여자분들은 미용에 관심이 많으신데.. 코에물린 모기자국으로 곰보같이 푹 파인경우도 봤습니다. 조심하세요~!
세번째, 모기에게 물린 자리를 긁어 생긴 출혈 발생입니다.
코피흘렸다고 아이들은 울죠... 피가나도록 긁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이런 출혈... 응고과정을 거쳐 지혈작용도 일어납니다.
하지만, 더 심한 경우는 그 지혈작용으로 만들어진 상처부위는 일반적으로 우리 피부에서 제공하는 방어체가 아니라, 임시 천막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또다른 아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출혈이 났다는 것은 이미 그만큼의 피부손상과 함께 균이 투입되었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 부분을 임시땜빵으로 덮어두도록 우리가 피까지 냈으니...
너무나도 당연히 아프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하는가?? 잡다하고 어려운 방법은 많으니... 현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을 이야기해보죠.
여러가지 모드에서 생각해보죠.
깨어있을때, 낮에 집에서 물렸다면, 일단 물수건으로 꼭 짜서 아주 꼭꼭꼭 짜서 상처난 부위를 덮어둡니다. 그러면 가려움증이 덜하게 됩니다. 절대 침바르지 마십시오.
침은.. ^^ 입에서 나온 균들로 부터 고속도로로 밀어넣는 격이 됩니다.
야외에서 수건도 물도 없는 상태에서 물렸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손으로 덮지 마시고 만지지도 마시고, 주변 부분을 손가락 두개로 잡으셔서 마사지를 해줍니다. 상처부위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조심하면서요. 주변 부위를 자극하는 것은 일종의 역치를 올리는 법입니다.
움... 여기서 기본은 2차감염을 막는것과 그리고 상처부위에 대한 손상을 증가시키지 않는 법입니다.
우리몸이 어떻게 반응에 대해 작용하는가는.. 우리몸이 더 잘압니다.
우리몸이 하는데로 그냥 둡시다.
모기... 요즘 밤에 고생하시는 할머니 때문에, 모기에 대한 글을 올려봅니다.
모기는 우리 사람 몸을 향에 무차별적으로 돌진합니다.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물리는 이 모기로 부터 입은 공격의 상처입게 됩니다.
모기가 내는 상처라고는 눈에 보이지도 않을 만큼 작은 구멍이죠.
그러다면 이곳으로 균이 침투할까?? 아닙니다.
근데, 왜? 살이 부어오를까요? 그건 바로 모기로 인한 몸의 방어 모드 전환때문에 그렇습니다.
무척이나 가렵고 무척이나 보기 싫은 모기가 우리에게 준 공격...
그렇지만, 절대로 긁으면 안돼는 3가지 이유에 대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제는 상식이 되어버린 이 이야기를 아직도 우리는 망각하고 당장 긁적긁적 긁어버리죠.
첫째, 모기가 입힌 상처에 손으로 긁으면 균이 들어갑니다.
우리 손에는 수많은 균들이 살죠. 그래소 손씻기가 매우 중요합니다.
근데 이렇게 손을 씻더라도, 손톱에는 아직 균이 많이 삽니다.
그래서 손톱 물어뜯지마라~~ 뜯지마라~~ 하는 이유도 다 그런데서 나온 것이죠.
이렇게 입은 상처를 2차감염이라고 합니다.
원래 이런 2차감염은 조심만 하면 줄일 수 있지만, 절대로 조심하지 않죠? ^^
두번째, 모기가 입힌 상처에 손으로 긁으면 피부에 손상이 갑니다.
이건 당연한 겁니다. 가렵다는 것은 그만큼 활발하다는 겁니다.
뭔가 외부에서 자꾸 간지럽히는 것이 있다면 아니지만, 절대로 아니지만,
우리몸에서 그쪽으로 방어모드 물질을 보내게 됩니다. 이 물질은 좀 어려운말로 히스타민이라고 합니다. 이 물질이 바로 방어모드의 시작이죠.
그리고 딴딴하게 부어오르는것도 바로 공격을 당한 부위에 대한 2차 3차 공격을 막기 위해서 입니다. 그런데 그 공격물질로 쌓여진 방어벽을 우리가 직접 무너뜨린다면,
모기가 아닌 다른 공격체들이 아싸! 하고 다시 공격하겠죠? ^^ 그런데 심각한 것은 그렇게 손상된 부위의 피부는 재생의 과정을 거쳐야 하기때문에 반드시 똑같이 재생이 안될 수 있다는 겁니다. 여자분들은 미용에 관심이 많으신데.. 코에물린 모기자국으로 곰보같이 푹 파인경우도 봤습니다. 조심하세요~!
세번째, 모기에게 물린 자리를 긁어 생긴 출혈 발생입니다.
코피흘렸다고 아이들은 울죠... 피가나도록 긁는 경우가 다반사 입니다.
이런 출혈... 응고과정을 거쳐 지혈작용도 일어납니다.
하지만, 더 심한 경우는 그 지혈작용으로 만들어진 상처부위는 일반적으로 우리 피부에서 제공하는 방어체가 아니라, 임시 천막과 같은 것이기 때문에 또다른 아픔을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출혈이 났다는 것은 이미 그만큼의 피부손상과 함께 균이 투입되었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 부분을 임시땜빵으로 덮어두도록 우리가 피까지 냈으니...
너무나도 당연히 아프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 어떻게 해야하는가?? 잡다하고 어려운 방법은 많으니... 현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것들을 이야기해보죠.
여러가지 모드에서 생각해보죠.
깨어있을때, 낮에 집에서 물렸다면, 일단 물수건으로 꼭 짜서 아주 꼭꼭꼭 짜서 상처난 부위를 덮어둡니다. 그러면 가려움증이 덜하게 됩니다. 절대 침바르지 마십시오.
침은.. ^^ 입에서 나온 균들로 부터 고속도로로 밀어넣는 격이 됩니다.
야외에서 수건도 물도 없는 상태에서 물렸다면,
가장 좋은 방법은 손으로 덮지 마시고 만지지도 마시고, 주변 부분을 손가락 두개로 잡으셔서 마사지를 해줍니다. 상처부위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조심하면서요. 주변 부위를 자극하는 것은 일종의 역치를 올리는 법입니다.
움... 여기서 기본은 2차감염을 막는것과 그리고 상처부위에 대한 손상을 증가시키지 않는 법입니다.
우리몸이 어떻게 반응에 대해 작용하는가는.. 우리몸이 더 잘압니다.
우리몸이 하는데로 그냥 둡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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