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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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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구건조증! 대한안과의사회가 발표한 생활수칙6가지! 여름이 되면서 안구건조증이 더욱더 기승을 부리는가 봅니다. 피곤한 마음과 정신.. 이 모든것 역시 안구건조증의 시작이라 할 수 있는데요. 조금만 신경쓰면 이런 안구건조증을 조금이나마 좋은 상태로 유지할 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물론 안구건조증이 생기면 의사와 상의를 하기 위해서라도 안과는 필수겠지요. 다음은 대한안과의사회가 발표한 생활수칙 6가지라는데요. 1. 에어컨과 선풍기 바람 얼굴에 직접 닿지 않게 하기. 2. 짙은 메이크업 자제하고 눈 마사지와 세척하기 3. 모자나 선글라스로 차외선 막기 4. 물놀이시 렌즈보다는 안경 5. 결막염 생기는 즉시 치료! 6. 증상 심할 시 정확한 진단후 치료받기. 이중에서도 특히 여름에는 덥다는 이유로 에어컨바람이나 선풍기바람을 얼굴에 바로 쪼이게 되는데요. 저 역시..
무담보 납세유예, 5억으로 확대! 단! 성실납세자의 경우! 성실납세자가 되는 것에 여러가지 혜택이 주어져야 하는데요. 국세청이 이런점에서 상당히 잘한 일이라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성실납세자의 경우 무담보로 일정기간 납부를 연기할 수 있는 세금의 규모가 5억원까지 확대된다고 하는데요. 이러한 이유가 뭐.. 고유가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서라는데.. 성실납세 기업의 경우 상당히 고무적인 소식이 아닐까 합니다. 사실 세금내기도 어려운 기업들이 있거든요. 현실적으로 이러한 세금내기 어려운 기업들.. 그중에서도 성실납세를 했던 기업들에게는 이보다 더 큰 혜택이 주어져야 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반 희망반이 있지 않나 합니다. 또한 매출 100억이하의 생산적 중소기업의 경우 무담보 유예한도가 5000만원에서 1억으로 늘려지고 세금관련 정부 표창이나 훈..
기상청예보 또 어긋나? 피해 보다 더 큰 신뢰붕괴! 기상청예보가 또 어긋났다고 합니다. 이렇게 관심있게 지켜본바로는 거의 맞는것이 없는듯 합니다. 하늘이 하는일을 사람이 예측한다는 것은 참.. 어려운 일이죠. 그런데.. 그래도.. 이렇게나 어긋날 줄은 몰랐습니다. 폭우를 예측하지 못한 탓에 기상청에 대한 불만이 속출한다고 하네요. 예측을 하는 기상청이 예측 보다는 생중계를 한다고 하니.. 쯧쯧.. 청주지역은 198mm 정도가 쏟아져서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날씨.. 날씨.. 이거 참.. 중요한 것 아닌가요. 날씨 하나에 휴가 계획 바뀌고 주말 일정 바뀌고... 모든 것이 왔다갔다하는 건데~ 이제는 기상청 예보를 믿을 수 없게 된다는 것이 피해속출보다 더 큰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신뢰있는 기상청으로 거듭나지 않는다면.. 날씨 예보 보는 것을 포..
가정경제 힘든 시기.. 가족간의 사랑이 중요! 물가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아 오르면서 3가구중 1가구꼴로 적자를 내고 있다고 합니다. 가계빚도 증가해서 올해 1분기에만 10조원 가까이 증가했다고 하면서 2002년 이후 최대 상승폭이라고 합니다. 이 시기 가족간의 와해 현상은 불 보듯 뻔할 것이라는 생각에 가정 경제가 곡 가정 파괴범으로 올라서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됩니다. 우리집 펀드매니저들도 힘들어하고 있습니다. 가정에 모인돈으로 이래저래 재테크를 하면서 그동안 짭짤하게 수익을 내면서 부동산 경매, 부동산 공매, 주식, 펀드, 채권, 적금, 예금.. 그것도 정기 예금... 하면서 많은 수익을 내었지만, 저금리에 주식시장의 붕괴에 가까운 하락... 끝없는 추락앞에 수익률 역시 곤두박질 치면서 티격태격 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있고, 실제 이러한 문..
스타벅스 순익 100억 돌파, 100억만들어준 우리들... 스타벅스는 대표적인 이미지가 너무나도 양분화 되어 있습니다. 바로, 사치와 여유 라는 이미지죠. 초기 스타벅스는 비싼 커피... 그리고 그에 따라 줄줄이 붙던 여러가지 상상들 그 뿐이었죠. 그러나 이제는 스타벅스는 비싼 커피도 아닌 실정이 되어버렸습니다. 수많은 커피전문점들이 생겨나고 그러한 커피전문점은 고객들의 입맛을 빼앗고자 치열한 경쟁에 경쟁을 벌이며 지금까지 다가왔죠. 커피의 대중화가 아닌 커피의 일반화를 고착시키려고 노력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결국 순익 100억을 돌파하는 기염(??)을 토해내었습니다. 실로 대단하다고 할 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그 만큼 커피를 사먹으며 많은 돈을 지불해 주었구나 하는 것이 수도 있습니다. 쓰는 자의 천국... 바로 지금의 단적인 모습이기에 누구도 뭐라하지 못하고..
메가박스,CGV,롯데시네마에서 즐기는 리필! 콜라와 팝콘 리필해 먹으세요! 오랜만에 반가운 소식입니다. 저는 아직까지 몰랐거든요. 메가박스, CGV, 롯데시네마 같은 대형 극장에서 판매하는 콜라와 팝콘의 경우 리필이 가능하다고 하는데요. 영화관에가면... 친구나 연인끼리 가면 재미삼아 먹기도 하고.. 극장에 가면 팝콘 정도는 먹어야겠지 않냐.. 뭐 이런 마음에서 먹기도 하는데요. ^.^ 제가 콜라는 좋아하는 편이라서 자주 먹는데, 극장에 가서 판매하는 콜라나 팝콘이 사실 좀.. 비싼감도 없지 않았거든요. 그래서 또 먹고 싶어도 또 사먹고... 사달라고 그러면 어쩔 수 없이 ㅋㅋ 또 샀는데... 이제는 리필이 되니, 그나마 저렴하게 먹을 수 있겠네요~! 팝콘.. 밖에서 사가지고 가는 경우도 있었어요. 콜라도 물론, 마트 들려서 미리 하나 사가지고 간적도 있는데요 ^.^ 리필이 된..
믹시(Mixsh)에서 내 글이 갈곳은 없다, 경제 이야기가 설곳은 어디에... 믹시(Mixsh)에서 제공하는 서비스가 요즘에 참 유용한 서비스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믹시(Mixsh)에서 많은 글들을 접하고 있고요. 하루에도 몇번씩 이 믹시를 통해 짬나는 시간이면 글 읽는 재미가 쏠쏠하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그런데 아쉬운 점은 믹시에서 뿐만 아니라 여러 메타블로그 사이트들에서 보이더라고요. 그런데도 믹시에게 유독 아쉬운 점은 아직 믹시(Mixsh)가 보여줄 수 있는 부분... 그리고 믹시(Mixsh)에 기대되는 부분이 많아서 인지도 모릅니다 ^.^ 믹시에서 글이 분류되는 기준은 잘 모릅니다. 하지만, 경제 혹은 생활경제와 같은 카테고리가 없다는 아쉬움이죠.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역시 인터넷이다보니.. IT와 관련된 카테고리는 어디가도 있지만, 경제에 관련된 카테고리..
시중은행, 대체금융상품으로 돈 풍년 그러나 돈 가뭄 시절을 잊지 말아야 은행들이 투신사의 펀드상품과 증권사들의 CMA와 같은 상품으로 강한 폭격을 맞아 돈이 궁하다고 아우성치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아직도 그런줄 알고 계실 수 있겠지만, 이제는 돈 풍년이라고 합니다. 은행들이 돈이 넘치는지 아닌지를 보려면 은행채의 발행 규모를 확인하면 됩니다. 은행채 발행이 줄어들었다고 신문에 나올정도니.. 그리고 은행채 금리가 뚝뚝뚝.. 하는 것을 보면, 은행들이 한숨돌린것은 사실인가 봅니다. 여기 목마른자가 샘을 판다고요. 시장의 맹렬한 눈돌리기는 은행들을 고사직전가지 몰고갔다고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죠. 은행들이 잘못한것은 없습니다. 은행은 은행 본연의 임무를 잘하고 있었죠. 인정합니다. 하지만, 단지 은행 스스로가 금융시장에서 자리를 빼았겄다고 이야기할 정도의 고통과 위기를 체험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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