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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세계 최고 갑부는 빌게이츠가 아닌 인도인 암바니다! 빌게이츠하면 세계 최고의 부자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최근에는 멕시코인 카를로스 슬림엘루 그리고, 이 빌게이츠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 "뭐??" 이러면서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하지만, 이제 세계 갑부 서열이 바뀌었습니다. 최근의 인도 증시 강세로 인해서 인도인이며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회장 "무케시 암바니"이라고 합니다. 이 인도인 무케시 암바니의 보유 지분이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 50.98 퍼센트, 릴라이언스 페트롤리엄 37.5%, 릴라이언스 인프라스트럭쳐 46.23% 라고 합니다. 무케시 암바니가 이끄는 릴라이언스 인더스트리는 정유,섬유,화학 분야에 대해 지배력을 가지고 있는 기업으로써 인도의 최고 기업이라고 합니다. 훔... 돈버는건 다 가지고 있는듯 ^^ 엄청나게 지분 비율이 높네요..
삐라... 기억하시나요? 공책과 연필의 추억이 사라지네요~ 저는 어린시절 강원도에서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서울에 살고 있지만, 그때 추억과 생각이 치진 하루 하루를 달래 주곤 합니다. 그 추억과 생각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것 중 한가지가 "삐라" 였습니다. 불온선전물이라고 부르던 이 "삐라", 어린 저희들에게는 금맥을 발견하는 것과 같은 것이었죠. 어디서 온진 모르지만, 사진이 있는 것도 아니면, 사진 없이 글자만 있는것도 있었고요. 산이나 들판에 콕콕 박혀 있어서 이 건 찾아야 하는 것이었습니다. 마치 보물 찾기를 하듯이요. 짝대기 들고 이리저리 풀 숲... 나무 사이... 곳곳을 뒤지고 다녔죠. 어느날은 혼자서라도 했습니다. 이 삐라는 지금의 로또니까요. ^^ 이렇게 해서 찾은 "삐라"는 바로 경찰서로 갑니다. 그럼 경찰관들이 이리저리 보고, 도장이..
패리스 힐튼! 황금어장 나와라! 내가 패리스에게 묻고 싶은것! 황금어장에서 11월 7일 방한을 예정중인 미국의 인기.. 뭐라 해야 하나.. 하여튼, 패리스 힐튼에 대해서 출연요청을 했다고 합니다. 이거 뭐.. ^^ 냉동인간 되고 싶다고 했는데, 기꺼이 한국까지 와서 황금어장 나가서... 호동 아저씨와 맞장 토크를 하겠다... ㅋㅋㅋ 아... 성사될지 안될지 모르지만, 성사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정말 웃긴것은 패리스 힐튼이 나오면, 한국어로는 패리스힐튼이 못하니.. 그럴 것이고... 영어로하자니.. 다른분들 잘하시나?? ^^ 형님들을 믿겠습니다~ 뭐.. 못하실것도 없죠뭐.. 우리가 알게 모르게 아침에 그리고 퇴근하셔서 공부하셨을 수도~! 움... 패리스 힐튼이 나오면 이런거 물어보고 싶네요. 만약 제가 토크쇼 진행자라면, 1. 평소에 무슨 생각을 가지고 사시나요?..
태아의 권리는 태아에게 있다~! 태아에게는 권리라는 것이 존재할까요? 아님 존재하지 않을까요? 태아의 권리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있을 수 있습니다. 우선 전제조건으로, 태아는 여자 혼자서 만들 수 있는 것이 아니죠. 아버지라는 존재가 반드시 필요하지만, 아버지의 잘못 여부에서 아버지는 반드시 잘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을 달고자 합니다. 태아 자체를 생명체로 보는가 아니면, 생명체로 보지 않는가... 자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가 아니면 있지 않은가에 대한 논쟁도 불가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태아의 경우 어머니라는 소중하면서 절대적인 존재로 인해서 그 운명이 좌우 될 수 있다는 것이 자칫 어머니의 선택에 따라 태아는 선택될 수 있고, 보호 받을 권리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이 될 수 있다는 점입니다. 태아를 만약 사람으로 ..
철도공사 왕복티켓 배달료는 2배? 왕복티켓이니까~ 너무 웃긴 뉴스네요. 철도공사가 왕복티켓은 왕복이니까.. 즉.. 두장이니까 배달료가 2배라고 해서 2배를 받아왔다는 겁니다. 이거 완전히 영구도 아니고... 하하하하... 아... 배꼽 빠지겠네요... 실컷 웃고 글을 쓰느라 진짜.. 아.. 왜들 그러는지.. 블로깅하면서 뉴스에 대해서 참 이런저런 생각하는 습관이 길러지는거 같네요. 근데, 우울한 뉴스가 많은데 이런 황당한 뉴스를 보면, 진짜.. 개그맨도 아니고.. 아니.. 개그맨보다 더 웃긴 일들이 많네요. 상식적으로 배달을 하면 배달에 대한 요금을 징수해야지, 표가2장이면 2배.. 3장이면.. 3배?? 하하하.. 따로따로 가져다 주는 것도 아니면서 뭔지... ^^ 도대체 누가 생각한겁니까? 철도공사 직원 중일테니까 좀 알려주세요. 이런 생각하는 것도 ..
초등학교 1학년은 바지에 오줌 쌀 수 있다! 초등학교 1학년에게 오줌쌌다며, 선생님이 이 어리고 여린 초등학생을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젖은 옷을 말리라며 무려 3시간동안 교실 TV앞에 세워놓았다고 하네요. 정말 해도해도 너무하다는 생각 밖에 안듭니다. 학교 선생님에게 학부모가 학기초에 방광이 좋지 않다며 화장실 출입이 잦다고 이야기도 해두었다는데요. 이건 정말 선생님으로써 자격이 의심스럽기 짝이 없네요. 초등학교 선생님이라면 이럴 수 없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들의 가장 큰 덕목은 첫째도, 사랑! 둘째도, 사랑! 셋째도, 사랑! 인데... 아무리 오줌을 쌌다고 해도, 오히려 감싸주질 못할 망정, 아이에게 수치심과 두려움을 심어주진 않았나 걱정이 됩니다. 아이가 받았을 상처는 어떻게 치료가 될런지... 부모님은 아이가 학교에 갈때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
기관사도 없이 지하철을 운행했다니, 우린 마루타? 서울도시철도공사가 26일, 27일 출근시간대에 기관사도 없이 운행한 사실이 있다고 합니다. 새벽부터 오전 10시까지 기관사 졸도를 대비한 안전성 검증 차원에서 무인운전실험을 했다니... 충격입니다. 이 무지막지한 실험을 한 노선은 26일 6호선과 27일 5,7,8 호선이라네요. 아... 오전 10시까지라면, 오전 7시 부터 오전 8시까지 출근 승객들로 붐비는 지하철일텐데... 특히 26일 같은 경우는 평일이고, 27일은 토요일이라지만, 무슨 생각으로 이런 짓을 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네요. 아무리 안전대비 차원에서 했다고 하지만, 자체적으로 승객이 없는 새벽 3시나 이때 충분히 거치고, 승객들에게 통보를 한 상태에서 만약에 대비해서 이러이러하게 준비했다... 해놓고 하는 것도 아닌... 아.. 지하철공사 ..
사랑이란... 사랑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의 차이... 사랑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의 차이에 대해서 생각해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저는 이 두가지의 차이에 대해서 고민을 했던 적이 있네요. 정말 사랑하는 것과 좋아하는 것의 차이가 무엇일까요? 사람에 대해서, 물건에 대해서, 그리고 생각에 대해서.... 모두 사랑과 좋아한다를 붙일 수 있고.. 아닐 수도 있는것 같습니다. 각자 나름대로의 사랑과 좋아함의 차이가 있듯이, 사랑과 좋아함을 저는 "나의 영혼까지 바칠 수 있는..." 이라고 붙여보고 싶네요. 순전히 저의 바램일 뿐이고 저의 생각일 뿐이네요... "나는 너를 사랑해." 사람에게도 좋아할 수도 사랑할 수 있는데, 사랑한다고 이야기하네요. 하지만, 좋아함과 사랑함을 혼돈해서 때로는 좋아하는데, 사랑한다 이야기할 수도... 사랑하는데, 좋아한다고...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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