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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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펀드 수익률 마이너스 대처 방법! 어떻게 투자수익률 난국을 이겨낼 것인가! 블로그에 질문이 올라왔습니다. 펀드수익률이 좋다길래 올해 4월에 우리은행에서 칸서스 하베스트 적립식 주식투자신탁1호(K)를 시작했는데요. 첫달에 삼십만원넣고 매달 십만원씩 넣어서 60만원째인데. 벌써 -10%가 넘었어요 ㅡ.ㅜ 적립식은 몇년이상 꾸준히 부어야되는거라는데 주식시장이 엉망이라 영 불안하네요. 꾸준히 넣으면 언젠간 회복이 될까요? 원금이라도 찾고싶긴한데 만약 계속 떨어진다면 최대한 적게 손해보고 빼고싶은데.. 질문을 받아보는 순간 느끼는 것은 많은 펀드 투자자들이 바로 지금 이시기에 겪는 문제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었습니다. 보다 높은 수익률을 얻고자 적금도 예금도 아닌 펀드에 가입하였고 인내와 인내.. 그리고 또 인내로써 한달 두달 기다린 우리 펀드투자자분들이 이제는 정말 답답함을 이기기 힘든..
전자신문 지식방송 UTV - 이슈 분석 (iFocus) : 그린IT 란 무엇인가? 지난해 10월 가트너에서 2008년 10대 전략기술 중 첫번째로 ‘그린IT’ 를 선정하였습니다. 미국, 유럽, 일본 등 해외국가에서는 이미 관련된 모임과 단체를 만들어 그린IT 를 논의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최근 지구 온난화 현상, 국제유가 급등, 화석연료 고갈 등 여러 가지 환경문제에 대한 전세계적 관심이 높아지면서 IT제품과 관련 시설들이 온난화 문제를 야기하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된 바 있습니다. 그린IT가 기업 비즈니스에 가장 큰 영향력을 끼칠 수밖에 없기에 IT업계 관계자들은 "그린IT는 기업 운영에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이제 환경문제를 외면해서는 기업의 생존 자체가 불가능한 시대가 됐기 때문입니다. 이에 전자신문 인터넷 지식방송인 U-TV에서는 전문가들의 좌담..
재테크 투자 잘하는 사람 다른점! 재테크 투자 못하는 사람 반대로 해도 충분하다 재테크를 잘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당연히 수익이 잘 나오는 사람이라고 할것입니다. 하지만, 정작 재테크를 잘하는 사람은 재테크가 무엇인지를 가장 잘 아는 사람입니다. 그러한 사람은 재테크를 잘 할 수밖에 없습니다. 재테크를 못하는 두가지 유형의 사람이 있습니다. 첫번째는 수익만을 쫓으며 시간을 허비하고 본업을 잊은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아무래 재테크를 한다고 하지만, 이미 반은 개인투자자 혹은 전업투자자 비슷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재테크는 삶의 한 부분으로 평생해나가야 하는데 그 넘치는 열정으로 인해서 재테크에만 모든 열정은 쏟는 사람입니다. 이런 분들의 가장 큰 실수는 노력하는 만큼 다 나온다입니다. 노력하는 만큼 다 나오는 것이 아닌 노력하는 것에 비례해서 수익이 나오는 확률과 정확도..
기업 경영 윤리는 기업 스스로를 위한 생존 방법! 왜? 필요한가! 공기업,사기업 할 것없이 모든 기업은 기업 경영 윤리를 가장 중요한 이슈로 다루고 있고 앞으로도 다룰 것입니다. 하지만, 기업들 스스로 이러한 기업 경영 윤리에 대한 많은 자각을 느끼면서도, 실제 평직원서 부터 임직원까지 가릴 것 없이 모두 강조하고 있지만, 실제 지켜지는 사례는 찾기 드뭅니다. 그래서 왜? 기업 경영 윤리는 지켜지지 않고, 이런 자구책 형식으로만 기업 경영 윤리가 강조되고 있는지에 대해서 풀어나가겠습니다. 이윤을 얻기 위해서 기업을 운영합니다. 이건 경영학 원론의 가장 처음에 나오는 기업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내용입니다. 단순히 이윤을 얻기 위한다면, 사람 보다는 더 뛰어난 기계만을 도입하는 것이 각 기업에게는 가장 이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잠도 자지 않고, 복지도 필요 없는데다가 월급..
우리나라 연금들, 체질 개선해라! 178조 적자 어떻게 해결할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연금으로는 국민연금, 사학연금, 군인연금, 사학연금... 이렇게 4가지를 꼽곤 합니다. 이런 연금이 2050년에는 178조 적자를 예상한다는 군요. 연금이라는 것이 국가 정책적으로 시행하기도 하고, 직장이나 단체에서 시행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연금은 일종의 "여생 보호"라 할 수 있습니다. 직장을 위해.. 그리고 한 나라의 국민으로써 헌신한 대가를 나이들어서 또는 퇴직후에 남은 여생을 보호 받기 위해 지금의 달콤함을 조금 미루는 것이죠. 이러한 인내를 실망으로 되갚아 줄 수 있다는 소식은, 사실이던 진짜던... 매우 꺼림찍합니다. 나는 참아서 결국 그때 또 거짓말 같은 핑계를 들으며 참아야 하는가.. 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2050년... 지금이 2007년이니 43년 후 지금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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