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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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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요금 인상 검토 중이라고??? 50% 씩이나??? 허리가 휘다 못해 구부러지진 않을까 걱정됩니다. 가스요금에 대해서 50% 인상을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올해안에 3차례에 걸쳐 요금을 인상할 계획이라고 하니... 참... 가관이 아닙니다. 아무리 3차례라고 하더라도 50%는 너무 하다는 생각입니다. 사실.. 반응 보기 일 수도 있고... 아니면... 떠보기 일 수도 있다는 생각은 머리속에 맴돌기도 합니다. 아무리 가스 가격도 오르고 있다고 하지만, 그래도 이마저 올라버리면... 어쩐다는 건지... 이 가스요금 인상으로 인해서 음식점들이 가격 인상을 또 고려한다면.. 결국에는 이것저것 또 오르고... ㅠㅠ 참... 갈 수록 태산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시들한 한류 명소, 당연한거 아닌가? 관광명소가서 정말 잘먹고 정말 즐거운 추억만 남기고 왔어요~! 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분들이 얼마나 있을까요? 한류 열풍 없네 있네 하면서 시들한 한류만 탓하고 있지만, 정작 관광은 마음과 몸과 정신 모두가 행복을 느끼가 위해서 이지만 이래저래 불편한 일들로 인해서 마음도 몸도 정신도 모두 피폐해 지는것이 아닌가 합니다. 한류도 마찬가지 입니다. 우리나라 내국인들도 아닌 외국에서 비행기로 배로.. 힘들게 온 사람들에게 바가지 요금은 물론이고, 불편한 교통편과 영원한 방문을 원하면서 절대로 다시 오고 싶지 않게 한다면 옆집이라도 가고 싶지 않을 것 같습니다. 관광 상품을 개발하는 것이 아닌 머물고 싶고 살고 싶은 곳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 상품을 개발하는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아닌가 합니다. 상품이라면 ..
상반기 공공요금 동결과 통신비, 전력요금, 가스요금, 도로 통행료 인하 유도 소식! 요즘 물가 오르는 것이 심상치 않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깨가 무거워지는 것도 모자라서 이제는 더이상 짐을 지고 다닐 수 있는 어깨도 없네요. 마음의 여유도 경제적 여유도요... 그런데 반가운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바로 공공요금에 대한 동결 소식인데요. 생활 필수품과 식음료 가격이 급등하는 가운데 공공요금의 인상은 불가피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은 아마도 어렵지 않았던 상황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상반기 중에 고속도로 통행료, 광역상수도 요금, 전기 요금등과 같은 중앙에서 관리하는 공공요금에 대해서는 동결과 함게 통신비, 전력 요금, 가스 요금, 도로 통행료에 대해서는 인하를 유도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특히 통신비나 전력 요금과 가스 요금에 대해서는 생활 필수 요금으로 가계 필수 생활비의 많은 부분을 차지..
휴대폰 쌍방향 요금제가 몰고올 통신 시장의 영향! 대통령 인수위원회가 최근에 발표한 휴대폰 요금 정책에 대한 의견에 쌍방향 요금제에 대해서 언급하였습니다. 쌍방향 요금제를 아직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잠시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쌍방향 요금제는 전화를 걸거나 받는 모든 사람이 요금을 부담하는 것입니다. 받는 사람이 일부를 내던 아니면 거는 사람과 동등하게 내던 일단 요금이 부과된다는 아이디어입니다. 이러한 정책이 실현이 되게 되면, 받는 사람은 어떠한 전화에 대해서도 요금을 부과받게 됩니다. 이것은 자신이 의도하지 않은 전화에 대해서도요. 이렇게 될경우에 정말 필요한 전화를 두 사람의 합의가 없다면 불가능할 것입니다. 안부전화 자체도 부담스러운 상황이 벌어지게 되니까요. 우리나라의 초고속 인터넷 시장이 급속도로 팽창을 해서 한국이라는 나라가 전국적 네..
도시가스 요금이 인하된다고 합니다! 다가오는 2008년부터 도시가스 요금이 2.6%가 인하된다는 소식입니다. 참.. 오른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리는데 인하 소식이 들리니 풋풋한 뉴스네요. 이 도시가스 요금 같은 경우에는 생활에 필수적인 요금이라서 사실 인하 뉴스가 들리지 않아도 오른다는 뉴스만 나오지 않게 되면 다행이었는데 이런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는 기회도 있어서 좋네요. 가스공사가 요금인하에 대한 이유로 밝힌 부분이 가스에 대한 저가 계약을 이유로 들었습니다. 이러한 경우 전반적인 가스 원료에 대한 가격 하락이 요인이 되어서 싸게 계약을 했을 수도 있지만, 가스공사에서 싼 가격에 공급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을 한 점이 요인이 될 수도 있다는 점에서 참.. 훈훈한 소식이 아닐까 합니다. 어려운 시기, 고유가로 추운겨울이 더욱더 춥게 느껴지..
우리는 인터넷 강국이다, 그러나 통신비에 허덕인다. 아직은 완벽하게 시행되고 있지는 않지만, 미국에서 인터넷 접속에 대한 세금을 2014년까지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했다고 합니다. 세삼 부러운 뉴스군요. 이런 작은 노력이 미국의 E-커머스에 미치는 영향은 지대할 것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세금을 감면 하는 것을 떠나서 우리는 핸드폰, 유무선 인터넷 등의 통신비에 허덕이고 있습니다. 각종 감면 혜택을 주어도 우리는 실질적으로 돈을 다 내고 이용을 하고 있습니다. 다른 나라에 비해서 다소 싸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충분히 그 내용은 너무나도 보편화 되어 있지요. 하지만, 지금 보다 더 낮은 수준으로 이끌어야. 우리의 삶의 그라운드를 인터넷, 즉, 넷세상으로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속도로 통행 요금이 비싸면 사람들이 고속도로를 다닐때 많은 부담을 느낍니다..
정통부가 오히려 휴대폰요금 인하를 막았다니!! "정통부가 오히려 휴대폰요금 인하를 막았다"라는 신문기사를 봤습니다. 말이나 됩니까? 통신사 직원들도 아니고.. 왜 그런 일을 벌였을까요.. 참 믿었는데.. 그쵸?? 휴대폰 요금은 필수품입니다. 컴퓨터 만큼이나 이제는 휴대폰 없이는.. 오히려 컴퓨터 보다도 더 보편화된 기계가 아닌가 싶습니다. 제가 이전에도 휴대폰 요금이 비싸지 않는가.. 에 대한 글을 쓴적이 있었습니다. 너무하다 싶을 정도로 휴대폰 요금이 비싼건 사실입니다. 휴대폰 요금은 이제 고정비용입니다. 거기에 주기적으로 핸드폰을 바꿔주게 되면... 의례적인 과정이 되어버리고요. 참으로도 화가나고 기분이 나쁩니다. 오히려 정통부가 이동통신회사들을 압박을 해서라도 낮춰라.. 너희들은 이제 기간산업이다.. 낮춰라.. 너희들은 국민들과 공존해야한다....
여러분들은 휴대전화 요금 어떻게 느끼십니까? 진심으로 뼈저리게 느끼는 부분입니다. 오늘, 인터넷 신문 기사를 봤습니다. 이곳에 10대~20대 300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10명중 7명이 비싸다고 느끼고 있다고 합니다. 휴대전화 요금... 저는 비싸게 느껴집니다. 인터넷을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정액제의 나라, 우리나라 대한민국에 살면서, 통신의 소중함 보다는 "어떤 서비스가 좋을까?!" 라는 생각을 즐겨하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어떤 서비스를 원하며 어떤 기능을 원하며 어떤 삶을 원할 것인가... 이것은 그나마 돈을 내고 있어도 무제한 정액제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상상이 아닌가 합니다. 핸드폰도 그렇게 생각이듭니다. 많은 사람들이 핸드폰으로 연락을 하고 문자를 보내고 많은 서비스를 즐기고 있습니다. 하지만, 통신사에서 "A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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