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론 분열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캐머런 영국 총리 사임 결정, 브렉시트 책임지고 영국 총리 자리 떠나 리스본 조약 50조 발동은 다음 총리로 넘겨져 영국의 데이비드 캐머런 영국 총리가 브렉시트 결정이 난 이후 결국 사임을 결정했습니다. 브렉시트에 대한 책임과 함께 국론 분열에 대한 부담감이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브렉시트는 저의 글 "브렉시트란 무엇이고 영향력과 영국 브렉시트 투표 결과 충격 및 이후 주의해야할 사항은?" 에서도 설명했듯이, 영국의 EU 탈퇴 여부를 영국 국민들에게 뭍는 투표 였습니다. 이번 브렉시트 결과는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에게는 적지않은 충격이자, 그동안 정치 생명을 걸다시피 했던 브렉시트 반대에 대한 책임있는 행동을 보인 것이라 적잖히 충격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동안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는 EU 잔류를 희망하는 쪽에서 강한 의견을 내세웠었습니다. 이 브렉시트라는 사안은 영국이라는 하나의 나라를 내부적으로 분열을 만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