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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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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년회 자리에서 술, 과로 등.. 조심해야할 것들이 너무 많네요! 이제 2007년도도 내일 모레면 빠이빠이네요~ 그래서 한해가 가는 자리를 즐겁게 맞이하고자~ 마지막으로 망년회를 통해서 마음 속에 담아두었던 열정을 불태우는 분들이 많은 듯 하네요. 참.. 그러면서 항상 드는 생각은... 그래도 내일은 있는데... 하는 생각이죠. 망년회 자리를 보면, 조촐하게들 많이들 보내요. 하지만, 그런 자리를 불행하게도(?? ㅋㅋㅋ) 가지 못하시는 분들은 정말 술로 찌든 몸으로 밤 늦게까지 과로를 해야하는데요... 어찌보면, 일의 한 부분이니까요 ^.^ 솔직히 직장에 계시는 분들과 가는 자리는 즐거운 자리라기 보다는 일이죠뭐.. 그래서 1월 1일 새해를 참.. 아프게 보내시는 분들을 해마다 보게 됩니다. 내년에도 꼭 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되고요. 오늘 저녁이 피크가 아닐까..
축하 인사 드리다~ 댓글 차단 되었네요 ㅠㅠ 2007 우수 블로그 선정 발표에 대해서 선정되신 분들에게 축하댓글을 열심히 달았죠~~ ^.^ 그러더니 얼마후~ "귀하의 댓글은 차단 되었습니다..." 아... 축하 인사도 마음대로 못하게 생겼네요. 지금 현재 그래서 다른 블로그에 전부 댓글을 못달고 있는 실정입니다. 댓글 달아주시는 분들의 블로그~~에 가서 얼릉 축하 인사도 드리고 감사의 마음도 전해야 하는데 마음만 있지~ 댓글은 오늘 아침에도 역시나 차단~~~~~~ 답답하네요. 아마도 아이피를 기준으로 차단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에 고객센터에 어제 늦었지만, 6시쯤인가?? 5시쯤인가.. 풀어달라고~ 1:1 고객 문의 해놓은 상태인데.. 훔... 신년 인사도 못드리게 생겼네요 ㅠㅠ 얼릉 풀려야 하는데.. 방법이 없을까요?? 혹여..
2007 티스토리 우수 블로거에 뽑혔네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참 좋은 기억도, 안좋은 기억도 머리속에 스쳐지나갑니다. 제가 티스토리로 온지는 몇달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실 처음에는 서먹서먹하기도 하곤했죠... 지금도 사실 많은 분들을 알지 못해서 인지... 아직, 블로깅 경험이 적어서 그런지... 많은 분들을 알지 못하고 있죠... 초보운전 => 초보블로거... 아직은 딱지를 떼지 못했지만~ 초보만의 특권이라 할 수 있는! 실수도 OK~! 들이데는것도 OK~! ㅋㅋㅋ ^.^ :) 아직도 많이 미완숙합니다. 가끔 글쓰는 것 보다 오히려 이 블로그... 저 블로그... 돌아다니면서 글을 보면서 상당히 많이 자극이 되거든요~ ^.^ 나도 저런 글 쓰려면 뭘해야하나~~ 캐캐묵었던 책들도 꺼내서 읽어보고... 블로깅 관련된 사이트들도 다니면서.....
연말 연초.. 가장 바쁜 시기는 피할 수 없네요... 지난 2달을 생각하면, 오늘 따라 꿈만 같았던 시기 같네요. 거의 처음이다 싶이 누군가에 글을 올리고... 또... 그 글에 누군가가 댓글을 달고... 그런 시기에 전 블로그에 푹 빠져살았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나도 행복했던 시간인듯 하네요. 올릴 수 있을때 마음껏 올리자!요즘 처럼 블로그에 거의 못 들어오는 시기를 대비라도 하듯, 미친듯이 글을 올렸죠. ^.^ 하루에 많게는 15개 넘게도 올린적이 있었으니까요. 참.. 아쉽네요. 그런 시간이 언제나 다시 올지... 연말이라 그런지..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연초에도 역시나... 1년 중 가장 바쁜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한해를 정리한다는 것... 그것이 가장 바쁜 일 중에 하나인 듯 합니다. 이제는 서서히 지쳐갑니다. 블로그에서 마음껏 글쓰던 시기를..
파리바게트 케익 상온 방치 사건이 보여준 기업 윤리 교훈 파리바게트가 상온에 방치된 케익을 전량 회수해서 폐기 처분한다는 뉴스를 보시고 어떤 생각이 드십니까? 아마도, "저럴껄 왜? 그런 비양심적인 짓을 했을까..." 라는 생각이 드실 겁니다. 어떤 이유에서라도, 피치못할 어떠한 이유에서도 절대로 용납받기 힘든 일이 아닌가 합니다. 가끔 쓰는 물건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짜증이 납니다. 하지만, 먹을 거리는 매일매일 우리들의 몸속으로 들어오는 것이기 때문에 값보다, 속도보다, 브랜드보다 더 중요한 것은 바로 신뢰성입니다. 가장 기본적인 원칙을 지킨 기업은 이시기 더욱더 부각이 됩니다. 누군가의 실수가 누군가에게는 절호의 기회가 되는 것이죠. 파리바게트를 비롯한 많은 기업에서 리콜이나 사후처리를 합니다. 그러한 리콜이나 사후처리는 기업의 이미지를 단지 회복 시..
반도체값 폭락, 우리 산업에 큰 먹구름 X 반도체값이 폭락을 했다고 합니다. 이미 오래전 부터 차근차근 진행되어온 두려운 소식이 이제야 나타난 것일 뿐이죠. 반도체는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수출 효자 품목입니다. 그냥, 잘 만들고 잘 팔리니깐 하는 소리가 아닙니다. 우리나라 수출을 통해 거두어들이는 IT 분야의 비중 중 상당부분을 차지하죠. 오히려 이러한 점은 좋은 성과를 내보였을때도 문제점으로 제기가 되었던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소규모 종목에만 편중된 수출 성과는 침체기에 상당한 타격을 받게 되기 때문이죠. 그러한 것들이 이제 현실로 나타났다는 것이 우리나라의 예고된 문제의 시작이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일단, 가공 제조형과 고도 기술형이 복합된 반도체 산업의 경우에는 두가지 중에 두가지 모두를 만족해야만 가능한 시장에서 주목을 받을 수 ..
박지성 선수! 프리미어 리그에서 다시 활보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저는 축구를 좋아합니다. 우리나라 사람 중에도 축구를 좋아하는 분들은 특히 많습니다. K리그를 좋아하는 분들도, 아니면 싫어하는 분들도 계시지만, 전 K리그도 좋아하지만, 매우 좋아하지만 ^.^ 프리미어 리그도 좋아한답니다. 솔직히 말하겠습니다. 리그 안가리고 다 좋아합니다. ^.^ 특히 프리미어 리그에서 활보하고 있는 박지성 선수로 인해서 인지.. 아니면, 루니 선수 때문인지 ^.^ 맨체스터 유나이티드팀을 좋아합니다. 뭐.. 저의 개인적인 취향이니까요. 하지만, 박지성 선수가 나오지 않고나서 부터는 맨유가 경기할때면 재밌게 보고도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박지성 선수가 재활에도 어느정도 잘 극복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프리미어 리그 복귀에 한껏 기대를 하였는데요... 아직은 아니라고 하니 참... 답답할 뿐..
오늘 주식시장,마감 결과 의견,투신의 폭발적인 매수로 지수는 쭉! 오늘 주식시장은 투신의 폭발적인 매수로 인해서 한껏 즐거운 장이었습니다. 오랜만에 나오는 투신의 매수력은 너무나도 매력적이었습니다. 만약 오늘 투신이 매수를 해주지 않았다면, 누가 매수를 해주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정도였지만, 급호재로 인해서 강한 매수가 발생한 것이 아니라는 점은 여전히 지수를 강력하게 묶어줄 재료가 필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합니다. 코스피 시장은 33.95 포인트 1.84% 오른 1,878.32 포인트로 마감하였으며, 코스닥 시장은 3.23 포인트 0.46% 내린 697.46 포인트로 마감하였습니다. 선물 시장은 6.65 포인트 2.85% 오른 239.50 포인트로 마감하였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은 오늘 비슷한 매수 행동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일단 매매 규모는 요 몇일 전보다는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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